- 레이드 입문은 보통 해신+거형을 쓰는 편이다.
- 대검에서 별운검을 제외한 두 에픽 대검이 화속성이므로 화속성 탈크를 타는 경우가 많다.
- 무난하게 증뎀 크증뎀 속강 위주의 아이템에 거형을 섞는 식으로 탈크를 진행하면 된다.
- 대격변 효과도 적절히 받을 수 있지만 다른 대격 딜러들과 같이 어퍼에 모든 것을 건 세팅을 하는 것 보다는 탈크로니클 사이에 섞어 쿨타임이 짧은 지속딜 수단이 하나 더 생긴 정도로 취급하는 것이 좋다.

무기
- 보통 13강 이상의 리버레이션 혹은 12강 이상의 에픽대검을 쓴다.
딜타임이 짧은 상황에서는 딜을 넣기 힘든캐릭이다보니 고강을 요구하는 편.

스위칭
- 높은 증뎀버프를 노리고, 체인러쉬 세팅으로 체인러쉬 중첩 데미지를 극대화 하는것이 기본적이다.
- 워크라이의 경우는 2차각성 이후로 1레벨당 2퍼센트 증뎀의 효과를, 체인러쉬는 대폭 하향 받아서 1레벨 기준 체인증뎀13퍼센트에서 2레벨당 체인증뎀 1퍼센트가 오르도록 변경되었는데, 워크라이는 스위칭이 적용되나 체인러쉬는 스위칭이 적용되지 않아 먼저 워크라이 스위칭으로 최대 증뎀 버프를 받고, 전투는 체인러쉬 세팅으로 하고 사냥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워크라이 스위칭]
- 진 : 마검 아포피스 2 나 혹은 보스 유니크 기갈로돈의 본 슬레이어 2, 2차각성 이벤트로 지급한 나이트의 불사조 유니크 대검 2, 칭호 3, 아바타 3, 크리쳐 1, 해신 하의 1로 MAX 레벨을 만든 다음 거대한 숲의 환수 9 세트를 착용한다.
- 풀스위칭 시 공격력 증가율이 40%에서 70%로 상승한다. 칭호 구하는 게 가장 난제. 다음 칭호3출시를 기다려보는것도 답. 크리쳐의 경우 겁나 비싼뇌룡/염룡의 알도 있으나 최근 베히모스 크리쳐라는 좋은 대체품이 생겼으므로 그것도 좋다.
[체인러쉬 스위칭]
결투장 방어구인 무신상의(20~45스킬 2)/프로싸움꾼 상의(30~35스킬+1)/진:프로싸움꾼 상의(30~40스킬+1)/해신하의(1~45스킬+1)이 있으며 그외에는 아바타 상의+1, 체인러쉬 플래티넘 +2, 크리쳐중 30레벨 스킬 +1 해주는 것으로 최대 13레벨(체인증뎀 19퍼센트)까지 올릴 수 있다.
- 무신상의의 경우 결투장에 관심있는 유저가 아니라면 무척 힘든 여정이 될 것이므로 그냥 체인러쉬 레벨을 홀수가 되게 하여 최대로 맞추고 구하기 편한 상의를 맞추는게 좋을수도 있다.

1번방
- 입장하자마자 자연의 수호를 먼저 사용해주고 슈퍼아머 상태에서워크라이를 사용해주고 천마섬광 또는 트와일라잇 유니콘을 사용한다.
- 1번방에서 워크라이 스위칭을 하고 다음 방을 넘어간다.
- 파티 화력이 충분한 경우 2번방에서 워크라이 시전을 하는것이 시간 단축면에서 더좋다.

2번방(토그)
- 양검을 들었을 경우, 손쉽게 토그를 클리어할 수 있다.(화속성)
- 토그의 회오리 패턴에 의해 캐릭터가 갇혀 죽게되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천마섬광, 트와일라잇 유니콘, 신뢰의 돌파 같은 무적기를 써서 회오리를 탈출 한다.
- 대부분의 토그 회오리 패턴을 12시 또는 6시로 이동하여 좌측 또는 우측으로 이동해 올라가거나 내려가든지 해서 토그에게 재접근 하는데, 맵의 구석으로 돌아와 토그가 있는 가운대 자리로 돌아올때 신뢰의돌파를 사용하면 빠르게 토그에게 다가갈수 있다.

3번방
- 천마섬광으로 클리어 한다.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 장판 후 배리어가 생성되는지 눈여겨 봐야한다.
- 1각이나 신뢰의 돌파 등 무적기를 타이밍맞게 시전해준다면 배리어를 손쉽게 흘릴 수 있다.(신뢰의 돌파는 방패를 밀치고 갈때 무적이 된다. 이는 제자리 시전때도 적용.)
- 파티에 검신이 있다면 장판 후 홀딩이든 전 홀딩이든 폭풍식 쓰기전에 전조-뱅가드 콤보는 자제하는게 좋다.
- 뱅가드가 강제잡기 판정이라서, 뱅가드에 잡혀서 반토막 나는 모션에서는 이기어검술 빼곤 그 어떤 홀딩기로 안들어간다.
- 자연의 분노의 경우에는 그냥 일반 잡기 취급이므로 각종 다른 잡기와 호환이 다된다.
- 장판 후 홀딩중에 6체인 무큐기와 방패빵을 모두 꽂으면 네르베가 비명을 지를 것이다.
- 네르베가 너무 빨빨거리면 1레벨 자연의 속박으로도 행동을 잠깐 제한할 수 있다.

-

첫방
- 자연의 수호를 먼저 사용해주고 슈퍼아머 상태에서워크라이 스위칭을 한다.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 홀딩이 검신이라면 검신이 사보킥 끼고 달려가서 바로 폭풍식을 시전하므로 문제 없다.
- 마도나 암제가 홀딩이고 마도가 장판기를 깔기위해 우보를 쓰지 않는다면 엘븐나이트가 사보킥을 끼고 달려가서 뱅가드 스트랏슈로 선홀을 할 수 있다.
- 입장 시 둠 타이오릭과 일직선에 가깝게 있다면 오른쪽키 누르고 전조-뱅가드도 먹힌다.
- 파티에 검신이 있다면 폭풍식 안잡힘에 유의하여 뱅가드는 봉인하는 것이 낫다.
- 뱅가드 후 둠 타이오릭이 누울 때 자연의 분노를 쓰면 강제홀딩이 된다.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 플레이너스가 차원관문을 통해 나온 후 공중이타치으로 날아서 기둥을 떨구는데 기둥이 다 떨어질 쯤에 천마섬광을 시전하면 기둥을 깔끔하게 없앨 수 있다.

1번방
- 버프걸다가 함포 운석 맞지만 않게 조심한다.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 렉이 없는한 좀비를 넉백 시킬수 있는 것은 엘비시 점프, 에이션트 디어 인데, 이중 디어로 한곳은 아주 편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 운명의 수레바퀴를 1찍어가도 매우 유용하다. 열파참처럼 써주면 된다.
- 자신의 화력이 어느정도 돤다면 용기의 방패를 킨 상태로 들어가서 런지 에볼루션으로 좀비를 죽여서 안치할 수도 있다. 한 곳에 시체를 안치시키고 다른 쪽을 도와준다.
- 런지는 바닥에 누운 좀비도 끌어올수 있으므로 크레이브 캐스팅이 끝났는데 좀비가 제대로 안들어간 마법진에 급히 사용해서 끌어올수도 있다
- 철벽방패를 이용해 좀비를 장시간 밀어놓을수 있다. 철벽방패로 좀비를 스탠딩상태로 막고 있다가 캐스팅 끝날때쯤 어퍼나 윤회로 집어넣는다.
- 윤회나 어퍼가 좀비를 앞으로 밀어내는 성향이 있으나 대쉬어택은 거의 코앞에 좀비를 눕힐수가 있다(좀비한테 물릴 확률도 있으므로 주의).
- 자연의속박이 무조건 자신의 바로 앞으로 끌어오는 점을 이용해 멀리 가버린 좀비를 다시 당겨올수 있다(이 상태의 좀비는 스탠딩 상태이므로 바로 눕히지 않으면 물릴수가 있다).

3번방
- 천마를 쓸 필요는 없다. 용기의 방패로 바로 나오는 3체인 전조로도 충분하다.

4번방(수문장 크라텍)
- 타이밍을 잘재서 자연의 분노를 넣는다. 타이밍 재기가 처음엔 힘드므로 숙련이 필요하다.
- 크라텍이 너무 잘 뛰어다녀 도저히 답이 안나올때 트와일라잇 유니콘을 사용해 강제홀딩+몰이 를 시전.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 분신을 잡을때 파티에 몰이가 부실하다면 왼쪽이나 오른쪽 분신 위치로 가서 자연의 속박을 쓰면 둘다 끌려온다. 아니면 철벽방어로 조금씩 밀거나 신뢰의 돌파로 확 밀어도 된다. 이후 홀딩기로 묶어놓고 팬다.
- 자연의 분노를 이곳에서 쓸 수 있는데, 타이밍은 지니위즈의 블랙 망토와 검신의 열파참과 동일하다.
- 아그네스가 팔을 위로 치켜들고 0.5초뒤에 배빵자분을 꽂아주면 된다. 자분이 사실 후판정이 꽤 있는 편이므로 성공률이 높지만, 만약 실패했다면 틀린그림찾기 패턴을 보고 홀딩을 퍼붓는 것을 추천한다. 이따금씩 다람쥐들을 수레바퀴로 캐스팅을 끊어줘도 좋다.

보스방 제외 모든 방
- 마그토늄 시리즈가 나오는 방에는 천마를 써준다. 트와일라잇을 배웠다면 몰이가 어느정도 되서 더 편할 수 있다.

제 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 거북이를 빠르게 잡는것이 중요하다. 유도는 보통 파티의 홀리가 할테니 딜링에 전념하자.

제 2 부화장(멜타도록, 5시)
- 전송체 잘 깨주자. 용기의 방패를 미리 써준다.
- 전송체를 깰 때, 에이션트 디어+체인러시면 딱 깨진다.
- 철벽방패로 밀어버리면 순식간에 깨진다. 전송체깨지고 나오는 불똥도 맞아줘서 파티원한테 피해가 안가게 할수도 있다.

제 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 밑의 불장판 조심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서 몹을 끌어당기는 자연의 분노는 봉인한다.
- 반짝이는 세계의 장난감이 있다면 불장판의 화상대처가 수월하다.

제 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 보통 홀리가 홀리 생츄어리를 깔기 때문에 일/각톤처럼 처리해준다.
- 정 뭣하면 철벽방어를 써서 천가죽캐의 피부담을 덜어줘도 좋다.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 쿠로 로크의 사이에 트와일라잇을 써주면 간단히 화면안의 모든 몹을 모을 수 있다.
- 엘븐나이트 패치로 첫 돌진 까지의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그 뒤에는 홀더의 도움을 받거나 자연의 분노를 꽂아준다.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 천마섬광과 트와일라잇을 이용해 헛잡이 가능하나 꽤나 숙련도가 필요하다.
- 단시간에 딜을 퍼부어야 하는 헛잡 타이밍동안 엘븐 자신의 딜 타임을 약간 허비하게 되므로 파티원중에 헛잡할 사람이 도저히 없다싶을때만 한다.

2번방(흑연의 크레스)
- 폭풍식이나 자연의 분노를 이용해 선홀딩하면 편하게 넘길 수 있다.
- 크레스 이속이 빠른 편이므로 움직임에 유의해야 한다. 자분을 써버리면 마그토늄이나 메델에서 고전할 수 있으므로 크레스 공략의 진행 양상을 보고 계획적으로 써준다.
- 뱅가드 스트랏슈로 맞춰서 크레스를 넘어뜨린 후 계속 패면 일어나질 못한다.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 사이보그킥 없이 단순 y축대쉬 자연의 분노로 입장 선홀딩이 가능하다(파티의 홀딩 담당이 영 미덥잖은 경우 ). - - 사보킥 없이 그냥 y축 걸어가서 자연분노 써도 잘걸린다.

5번방(심연의 메델)
- 검신이 폭풍식을 크레스(2번방)에게 쓰지 않았다면 선홀을 맡긴다.
- 여의치 않을 경우 얼른 메델이 서있는 타일로 들어가서 아군 한명이 같이 들어와 타일이 점등되는 타이밍을 노려 뱅가드 선홀후 두들겨 패주면 된다.
- 점등되자마자, 혹은 파티원 이동에 점등을 예상하고 뱅가드를 그으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점등되는 순간에도 메델은 무적상태기 때문.
- 뱅가드는 강제잡기 판정이라 폭풍식이나 다른 홀더들의 스킬시전에 방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얘기를 해주면 좋다. 아니면 그냥 자연의 분노가 사용가능하다면 뱅가드로 갈라지기 전에 때려박아 혼자 홀딩해도 좋다.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 한자 패턴에서 가장 유용한 공격은 바로 기본 대쉬 공격이다. 단타이면서 공격판정이 오래 남고 시전속도가 가장 빠르다.
- 이 외에도 철벽방어의 일종의 설치형 데미지판정때문에 카운터를 치기가 훨씬 쉽다. 다만 철벽방어의 다단히트 때문에 잘못쓰면 순식간에 반사데미지에 파티원 전원이 죽을 수 있으므로, 타이밍을 잘 재서 써야 한다.
- 토패턴에서 마안의 셀이 나오기전에 자연의 분노를 써주면 5초의 시간을 벌 수 있다. 파티에 홀딩이 부족하면 꼭 써준다.
- 2페에 들어가기전 마테카가 팔을 치켜들고 땅에 주먹을 내리꽂는 모션을 취한다. 버그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두번 모션을 취하는데 이 사이에 자연의 분노나 뱅가드를 꽂는게 가능하다(아그네스 선홀을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