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소울 에픽세트
- 다크고스 : 기본적으로 딜스킬들이 암속을 기본으로 깔고가기때문에 다크고스의 높은 암속강과 암속추댐의 시너지가 높은편이며 기본 암저가 높은 소울입장에선 딱히 신경안써도 암속저 150은 넘기때문에 편하게 다크고스셋의 풀옵을 받을수 있다. 또한 자잘하게 붙어있는 이속과 캐속증가는 덤. 너프이후에는 많이 위상이 죽긴했지만 악세에서 증댐, 크증댐을 충분히 챙겼다면 아직도 앵간한 85~90제 에픽셋은 압살한다. 다만 80제 에픽셋이기 때문에 마계헬이 열린 이후에는 모으는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 마력의 소용돌이 : 소울 상향전에는 그냥 쓰레기에 가까웠으나, 상향후 쓸만한 딜스킬이 충분히 늘어난 이후에는 나쁘진 않은편. 높은 쿨타임 감소와 쿨초기화로 늘어난 딜스킬들을 끊임없이 돌려가면 쏟아붙는 스타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안톤레이드의 난이도가 높아진 유저들의 스펙에 비하면 허벌에 가까워서 앵간한 네임드나 보스들은 딜스킬 한두개만 써도 박살나기때문에 이러한 장점은 느낄새가 없기 때문에 애매한 수준의 에픽셋.
- 자연의 수호자 : 함포에서 쓰면 나름 유용하나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마력의 소용돌이와 마찬가지로 순딜메타에 가까운 현 상황에서 자수셋의 틱댐은 느낄새도 없이 몹들이 증발하기 때문...거기다가 암속 스페셜리스트인 소울브링어에게 모속강 및 모속추댐은 그렇게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진 못한다. 마소셋과 마찬가지로 애매한편. 그렇다고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기때문에 다 모았다면 잘 쓰도록 하자.
- 택틱컬 : 딜만 놓고보면 다크고스보단 조금 못미치지만 오라로 인한 소소한 파티시너지 증가로 괜찮은 에픽셋이다. 다크고스와 마찬가지로 셋옵과 부위별 옵션에 증,크증댐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다른부위에서 증댐과 크증댐을 충분히 챙긴다면 상당히 강력해지는 셋팅. 다만 아쉬운 점은 전용 마스터리도 없고 셋옵에 붙어있는 공이캐속이 저열한 수준이기 때문에 아무리 귀백해방으로 매꾼다해도 플레이하면서 조금 답답함은 느껴진다.
- 슈스셋 : 자잘한 속강과 높은추댐에 슈퍼아머라는 옵션이 있긴하지만 딜상승치도 애매한데다 리뉴얼 이후 소울입장에선 앵간한 딜스킬에 깡 슈퍼아머가 달린데다 이와 동반해 귀백해방으로 장판이나 툼트앵 등을 깔아버리기때문에 딱히 슈퍼아머가 절실한 상황이 아니다. 그냥 레이드돌다가 저지, 토벌보상으로 모였다면 쓰겠지만 탐식1에 레전2부위정도만 껴도 이정도나 그이상의 효율은 충분히 나온다.
- 혼파망 : 속강과 높은 증추댐(그리고 자잘한 스증댐)으로 인한 딜링, 정마반 쿨초로 인한 유틸 전부 괜찮은 셋팅. 옵션만 보면 최종급 악세셋이긴 하나 소울이 마딜이란것이 발목을 잡는다. 특히 마딜팟은 혼목에 영향을 받는 직업(마도, 솬사, 메카 등)이 다수 포진해있기때문에 사용하기가 극히 제한된다. 닼고나 택틱셋에 이기네스까지 들고 혼자 솔딜포지션을 먹는다면 모를까 예전 브레멘 날먹소울들의 인식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대다수의 공머장들은 소울에게 솔딜이란 포지션을 주지 않는다.
- 하늘의 이정표 : 단일옵의 자잘한 속강과 모증댐, 셋옵의 높은추댐으로 인해 딜상승치는 황홀셋보다는 당연히 안되지만 쓸만하다. 단순 딜링만 따지면 혼파망과 엇비슷하다. 다만 혼파망과 달리 혼란이란 패널티가 없기때문에 어떤팟에서도 자유롭게 쓸수있다. 단일옵에 붙은 높은 마크리로 인해 마크 셋팅이 편한것과 높은 공이캐속으로 인해 던전내부에서 헤이스트 하나 먹고돌아다니는 듯한 유틸성은 덤. 닼고에 하늘셋을 끼고 귀영보까지 키게되면 진짜 미친개마냥 던전을 누벼다닌다. 황홀셋의 압도적인 옵션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모으게되면 유용하게 쓰자.
- 황홀셋 : 말이 필요없다
마법방어력 디버퍼
영역의 지배자 6세트 + 브레멘 레벨을 증가시키는 장비를 착용한다. 기본적으로 브레멘의 마스터 레벨은 20 이지만 사슬 해제로 1 레벨이 증가하므로 9 레벨만 증가시키면 된다. 마법방어력만 깎는다면 야차대장의 강신술법 6 세트도 쓸 수는 있으나, 장판 크기 옵션때문에 주로 영지 6 셋이 쓰인다. 상변내성깎 옵션은 덤. 고정방깎 스킬들의 퍼센트 방깎화 패치 이전엔 브레멘 TP레벨도 셋팅해줬어야하나, 현재 브레멘 TP는 방어력 감소에 관련된 어떤 역할도 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스킬레벨만 세팅하면 된다. 2016년 11월 현재는 브레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크리쳐의 꾸준한 추가와 무명전사의 도의 가격 하락, 그리고 TP레벨링에서 자유로워진 덕분에 보조장비에서도 브레멘 레벨을 챙길 수 있게된 등 30레벨 브레멘 달성이 어렵지 않은 환경이다. 이에 더해 자템을 획득하는 기간을 대폭 줄인 이계 개편으로 인해 영지6/30 소울브링어는 사실상 큰 경쟁력을 갖지는 못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많은 마딜 직업이 자체적인 방깎을 보유하고있고 방깎의 상한선이 존재하는 지금 오로지 방깎만 할수있는 브레멘 소울의 존재감은 희박한 편. 취직을 아예 못하지는 않지만 홀리급의 귀족 대우는 절대로 받을 수 없다. 그렇지만 상당히 적은 투자로 레이드에 입문할 수 있기에 존재 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다.
암속성 저항 디버퍼
망각의 무덤비 9세트 + 70레벨 이상의 유물 무기(툼스톤 트라이앵글 뿐만 아니라 달의 커튼, 브레멘, 라사도 증가한다.) + 현인군자의 메달을 이용한 극암깎(극 툼스톤 트라이앵글) 세팅을 하기도 한다. 암속성 추가 데미지 무기를 든 딜러와 주로 가게 되는 편이다. 방깎은 상한선이 있지만 속성저항 디버프는 제한이 없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현재는 브레멘 셋팅보다 이쪽의 셋팅이 주목받는다. 이후 고비용을 투자해서 상급자용 세팅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유물무기보다 툼스톤 트라이앵글 레벨이 1레벨 높은 다크고스 상의를 채용하게 될 것이므로 망각의 무덤비 무기를 먹더라도 함부로 갈아버리지 않는 편이 좋다.
오라/서브딜 세팅
별도의 세팅없는 브레멘으로도 최소 24퍼센트의 방깎을 할수 있다는 점, 카잔과 달의 커튼의 오라 패시브화에 힘입어 오라 겸 서브딜 세팅을 할 수 있다. 예전엔 망각의 무덤비 6 세트와 섀도우 레이지 3 세트의 툼스톤 세팅이 인기가 있었지만, 탈크로니클이 대세를 넘어 완전히 정착한 지금은 애끓는 비탄 6셋의 서포팅을 높게 친다. 웨슬리의 전술(택틱)세트만큼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수치의 딜관련 오라를 제공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파티원 전원에게 슈퍼 아머를 제공해주는 6셋 옵션은 슈퍼아머포션이 너프된 현재 굉장한 꿀옵.
검은 연기의 근원
1번방
- 브레멘을 깔고 귀검편, 영섬, 열파참으로 홀딩 및 몹몰이를 해주거나 몹을 빨리 쓸어버리도록 도와준다. 2번방(토그)
- 토그는 가만히 방치하면 파티원의 목숨을 위협하거나 체력을 회복하는 온갖 더러운 패턴을 쓰므로 속성저하 구슬을 흡수하기 전이라도 라사정도는 깔아두고 암속성 상태의 토그를 칼라로 잡는 파티가 아니어도 칼라 불꽃을 묻혀 지속적인 경직을 유발시켜 패턴을 못쓰도록 괴롭히자.
속성 저하 구슬을 흡수한 다음에는 블레이드 팬텀을 깔아주면 바보가 되지만 블팬으로 패턴이 마구 캔슬되면 회오리패턴의 빈도가 높아지므로 근접캐릭이 있다면 블레이드 팬텀은 깔지 말자.
레벨링된 라사와 블팬을 같이 깔아주면 경직홀딩이 되어버려 무홀방지패턴(전방브레스, 급점프 후 회오리발사) 외에는 블팬이 끝나기 전까지 홀딩이 가능하니 참고. 블팬 망령이 구슬을 깰 수 있으니 라사블팬은 구슬을 먹이고 사용하도록 하자.
- 흡수패턴이 나오면 칼같이 영섬이나 나락을 써서 패턴을 끊어주도록 한다. 미리 케이가 발동상태에서 대기타지 않는 이상 나락으로 끊는 것이 가장 좋다. 돌진패턴(폭주기관차)도 쿨만 된다면 되도록 끊자(참고로 라사블팬 홀딩시에는 돌진을 볼 일이 없다).
- 잔영의케이가의 무적으로 회오리도 무시할 수 있다. 물론 타이밍 잘못잡으면 갈려나가니 그냥 피하는게 더 편하다.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 구슬 패턴을 보고 시작할지 아닐지에 따라 갈린다. 구슬을 안볼시 영섬을 그으면서 무캐스킹으로 브레멘을 깔고 바로 열파참을 쓰면 무적으로 장판을 씹을 수 있다. 아니면 점프로 장판을 피할수도 있는데 변태들은 브레멘을 영지로 깐후 인벤을 열어두고 점프로 장판을 피하면서 망무9로 스위칭을 하는 신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단 점프나 열파참으로 피하다가 2연장판 버그라도 터지면 망하기 십상이니 그냥 벗어나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그리고 파티가 장판 중에 딜이 불가능한 근접캐 위주라면 입장 영섬을 하지 않고 그냥 한대 쳐서 장판을 발동시키고 영섬 쿨은 아껴두는 것이 더 좋다. 어차피 홀딩은 장판 빠진 후에 해도 된다.
-구 슬 패턴을 볼 거라면 입장후 때리지 말고 네르베에 근접하면 구슬패턴이 발동한다. 구슬패턴이 진행된 후 네르베를 한대 툭 치면 바로 장판패턴이 발동하니 밖으로 빠져있다가 와서 장판을 깔면 된다.
- 조금 손이 바쁘지만 나락-지그(지그캐스팅중 브레멘 라사 블팬을사용한다)연계를 하면 서브딜과 빠른 디버프 둘다 잡을수있다.
- 솔로 홀딩시에는 나락-귀백 라사(노캐스팅 라사)-영섬-귀백 블팬(노캐스팅 블팬)순으로 스킬 사용시 깔끔하게 연홀이 가능하므로 참고. 이순서가 아니면 라사가 늦게 달라붙어서 홀딩이 샌다. 솔로 홀딩시는 되도록 라사를 달계맥스를 찍어주자.
함포 방어전
보스방
- 입장할때 저지 시간을 확인하고(디펜스방 입장후 저지 시간패널 초에서 +10, +20, +30초를 더하면 수호병 타이밍이 맞다) 갖은 장판을 깔아준다.
- 새어나가는 몹은 열파참, 귀검편, 지열등으로 몹돌이를 도와주자.
- 50초가 되기전에 무큐 장판(사야, 블팬,라사, 툼트, 나락, 지그)을 깔아주면 금상첨화.
- 구슬을 먹을 여유가 된다면 구슬을 먹고 단공참으로 빠르게 넣어주는 것도 센스.
- 수호병 출현직전에 지그를 써주면 홀딩+몹몰이+서브딜 3박자 골고루 어우러진 좋은보조가 된다.
흔들리는 격전지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 입장하자마자 나락으로 선홀을하거나, 사이보그 킥을 받아 선영섬을 통해 선홀딩을 하고, 장판 설치후 열파참과 러스트로 홀딩 보조를 해주자.
- 둠타이오릭은 체력이 낮으면 귀찮은 패턴을 시전하므로 파티 화력이 못미덥다 싶으면 지그까지 써줘도 된다.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 떨어지고 홀딩기가 홀딩이 되었다면 영섬으로 추가적인 홀딩을 해준다. 기둥을 전부 떨어뜨리고 내려온 직후 영섬을 그어서 다시 점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는 자기한테 내려오는걸 확인하고 아랫키를 누른상태의 검귀강령:식(살짝 뒤로 점프)을 시전하면서 라사 블팬을 무캐스팅으로 깔아주면 점프로 잡기를 피하면서 홀딩까지해줄수있다. 만약 시전타이밍에 자신없다면 점프하는것을 기다린뒤 다시 땅에 내려왔을때 영섬을 시도한다면 쉽게 영섬 홀딩이 가능하다. 단 바로 영섬하지 않으면 파티원 공격에 다시 점프해버리거나 잡기패턴을 시도할 수도 있다.(떨어질때 근접해있으면 스턴이 걸리니 장난감은 미리 복용)메인홀딩이 없다면 추가로 라사, 사야, 블팬을 깔아주고 바보가 되는 둠플레이너스를 감상하자.
- 착지 영섬 홀딩이 귀찮거나 어렵다면 단순히 파티원들에게 가운데로 모여서 기둥만 피하라 한 후에 미리 라사블팬을 가운데에 깔아놓고 블팬안으로 착지를 유도하면 된다. 아니면 지그 명계의문 타이밍에 맞추거나.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 열파참으로 좀비드리블을 도와주도록 한다. 딜타임때 홀딩은 필요없다.
-소울에겐 좀비를 넣기 매우 훌륭한 기술들이많으며(지열 열파참 러스트 귀참 달빛베기 등등)혼자서 3개 구멍 메꾸는건 일도 아니다.
- 입장전 칠흑의 공포를 반드시 OFF로 해두자 칠흑의 공포가 켜져 있을시 버그가 있어서 좀비가 이리저리 움직인다
4번방(수문장 크라텍)
- 일톤처럼 캐스팅바가 절반쯤 찰때 귀영섬이나 나락으로 홀딩해준다
- 일반적으로 방입장과 동시에 크라텍 쪽으로 대쉬뒤 브레멘 하나를 깔고 귀영섬을 시전하면 된다.
그 외엔 장판관리랑 피구슬관리, 연계홀딩을 통해 빠른 클리어를 도와준다.
팁이 있다면, 귀영섬이나 나락을 사용하면서 라사 블팬을 무캐스팅으로 깔아버리자.
- 보스방에서 블팬은 보스한테 함부로 쓰기도 애매하고, 다람쥐한테 써봐야 텔포로 도망간다. 따라서 여기서 써도 상관이 없다.
- 크라텍이 날뛰면 귀영섬, 나락, 2각을 희생해야하는 지그잠식을 제외하면 쉽게 홀딩하고 묶기 어려운데,영섬 후 블팬만 깔아도 적어도 블팬 지속시간동안 크라텍이 맞으면서 경직홀딩에 걸린다.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 보스방에 진입하자마자 환영 분신들에게 라사,브레멘,블레이드 팬텀 정도만 해주고 넨가드를 치고있는 아그네스 본체에게 다가가 분신들이 모두 죽어갈때쯤 지그를 시전하면 통상 패턴인 분신퀴즈를 내지 못하고 그대로 잠식에 홀딩되어 버린다. 단, 이전의 지그처럼 아그네스가 손을 들때 사용하면 멋지구리하게 지그를 날려버리고 분신퀴즈를 해야하니 주의(이매망량이 휘몰아칠때는 홀딩판정이 없다)
- 역병의 라사 중첩을 기다린뒤 다음 딜 반사타임 전에 아그네스를 순삭내는 파티가 아니라면 역병의 라사는 보스방 진입시 소환되는 아그네스의 환영을 묶어두는 용도 외에는 왠만하면 깔지말자. 딜반사로 파티원을 전멸시킨다. 처음 깔아둔 라사라도 아그네스 딜 반사타임까지 유지될것 같으면 환영 처리뒤 바로 소멸의 의식으로 없에주자.
- 서포터로 가게 될경우 홀리가 처리하기 어려운 다람쥐는 열파참이나 러스트 등등으로 도와주도록 하자.
에너지 차단
보스방 제외 모든 방
[부화장 전체 팁]
- 라사를 보스들에게 붙히면 딜타임이 증가된다.
- 특히, 짧은시간에 극딜을 넣어야 되는 부화장 특성상 라사가 붙냐 안붙냐에 따라서 딜타임이 늘어나고 안늘어나고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
1레벨 라사라도 상관없으니 깔아두면 편하다.
- 하지만 라사 붙히고 원턴 못하면 애매하게 느려지는 패턴들때문에 골치가 좀 아파진다.
제 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 서포터일경우 일톤처럼 가볍게 장판만 잘써줘도 OK. 연계적인 서포팅도 센스적으로 하자
- 흥에 겨워서 블팬을 쓰는 트롤행위는 하지말자. 괴충 버로우한다.
제 2 부화장(멜타도록, 5시) - 구슬 하나쯤은 칼라나 공격스킬로 도와주도록 하자. 딜타임때 장판과 서포팅.
- 여기서도 소울이 2~3개의 기둥을 혼자 깰수있다.(최대 4개 가능)
1) 1시 방향에 사야를 설치(사슬해제 on 필수)
2) 5시기둥을 부수고 7시 방향의 배리어가 깨지면 7시쪽으로 칼라를 날린다.
3)혼자 4개를 부수는 기염을 보여주고싶다면 11시에 사야를 미리 깔아두고 1시에 블래이드 팬텀 5시 7시 칼라를 사용하면된다(블팬막타 강제사용을 쓰면 한방에 돌을 부술수있다)
기둥은 다단히트로 깨지기 때문에, 사야 틱데미지, 본체 평타데미지, 칼라분신 으로 충분히 2~3개를 깰 수 있다.
제 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 딜러가 1피일경우 캐스팅때 브레멘과 이것저것 장판을 깔아주자.
아톨이 살아나는 건 마법진 위로 캐릭이 올라가서 캐스팅이 다 차고 나서야 아톨이 생성된다. 고로 입장후엔 브레멘,블팬,라사, 툼트를 깔고 장판을 밟아주자.
그 후엔 미쳐날뛰는 우리 딜러를 감상하며 손가락 떼고 놀면된다.
- 본인이 1p인 경우 나락을 쓰면서 동시에 브레멘, 블팬, 툼트를 깔고 스킬을 우겨넣으면 된다. 단 지그 사용시 아톨이 밀려날 수 있기에 주의할 것!
제 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 딜타임때 장판과 서포팅. 툼스톤, 툼트, 광폭, 흑염검 등으로 딜을한다.난이도가 가장 낮은 부화장이어서 보통 피볼일은 없지만 해당 파티가 공대에서 가장 화력이 낮은 파티여서 첫 딜타임안에 사념체를 잡지 못할걸로 예상되면 파티원에게 붙은 흑염을 비벼 이리저리 옮겨서 죽음을 방지하고 딜타임이 끝나기 약3~4초 전에 지그의 잠식으로 강제홀딩을 해서 딜타임을 벌거나 즉사를 유발시키자.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 다음 네임드 때 지그를 안 쓰겠다면 지그로 통해 딜보충과 잠식도 OK.
- 영섬과 몹몰이로 딜하기 편하게 하자.
- 감부 몹이 세로정렬로 나오는 부화장의 경우, 귀검편(TP어느정도 준다는 가정하에)으로 두 마리를 한 번에 모을 수 있다.
- 만약 몹몰이에 자신이 없다면 방입장하자마자 지그를 날려주면 이매망량에 쿠로크 전부 몹몰이가된다.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 500줄아래로 내려갈때 영섬이나 나락을 통해 눈캔을 해서 클타임을 벌자. 타이밍은 파티 화력 수준을 보고 적절히 해야 하는데 화력이 넘치면 타이밍잡기가 좀 어렵다.
화력이 강한 파티의 경우, 헛잡+지그+영섬 혹은 나락을 사용하면 눈캔이 되면서 원턴으로 에게느를 죽이는 괴랄한 상황이 연출된다.
- 잔영의 케이가으로 무적을 활용해 돌진을 무시할수도 있다. 단 에게느와 정면으로 부딫치면 에게느는 무적이고 뭐고 다 잡아버리므로 무조건 에게느의 측면으로 피하자.
-에게느가 ?표시없이 허공을 잡았거나 파티원을 잡았을 경우 재빨리 잡기기술들로 캔슬시키자.(패치로 인해서 풀어줘도 죽는다.)
검은 화산
만약 파티의 홀딩이 소울 혼자거나 메인홀딩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공대장에게 말해서 메인홀딩을 교체하거나 조합을 조정해야한다.
레이드에서 인형사용이 막힌 지금 소울혼자서 홀딩하긴 조금 힘들다.
1번방 - 어차피 버프때문에 바로 입장을 하지 않으니, 딜러들 보호차원에서 영섬을 긁어주자. 정자극이나 버닝을 받을 경우, 블팬정도 깔아줘도 괜찮다.
2번방(흑연의 크레스) - 방 입장하자마자 바로 귀영섬 이후 브레멘 열파참이나 러스트 등으로 추가홀딩.나머진 딜러들이 알아서 처리해 준다. 화력이 충분하고 다단히트가 뛰어난 파티 구성이라면 그냥 돌진해서 검귀강령으로 경직을 준 뒤 무캐스팅 브레멘,라사를 깔아주고, 흑염검과 툼스톤으로 경직홀딩을 주자. 다음방에서 써야할 귀영섬, 블팬을 괜히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 보다 안정적인 홀딩을 하려면 입장-나락(시전과 동시에 무캐스팅 블팬 라사 브레멘)을 해주면 된다. 다만 소울 단독 홀딩일 경우 마그토늄 파이브의 홀딩이 불안정해지므로 잘 생각할것.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 입장후 바로 귀영섬을 그어야 되는데 조금이라도 늦게 그으면 마그토늄 파이브가 날아오른다. 그러면 클리어 타임이 꽤 늦어지기 때문에 빠른 귀영섬은 필수. 팁을주자면 사이보그킥을 장비하거나 백금의 세계를 빨면 쉽고빠른 선홀이 가능하다.
방향키 위를 누른 상태에서 <-<-를 했을 때 투명상태가 되지마자 영섬을 그으면 위치도 그렇게 틀리지 않고 홀딩이된다. 하지만 입장렉이 있을 경우에는 웬만해서는 선홀하기 힘들다.
그 후 이어서 바로 블팬을 깔아준다.
타격잡기의 특성상 마그토늄 파이브의 점프패턴이나 돌제단 패턴이 캔슬될 가능성이 많다. 이후 지그를 써서 강제 경직을 유도하자. 마그토늄 파이브에게 잠식킬을 할 경우 핵이 나오지 않는다. 잠식 타이밍에 죽는 데 성공하면 핵이 나온줄알고 극딜하다가 "??" 하는 딜러들을 볼수있다.
5번방(심연의 메델) - 입장과 동시에 파티원들과 함께 메델의 바로 앞 타일을 활성화 시켜주고 메델이 해당 타일로 넘어오는 순간 귀영섬으로 홀딩해주자. (혹은 입장시 메델이서있는 발판쪽을 지나면서 메델약간뒤에서 귀영섬을 사용해줘도 된다. 입장시 파티원한테 ㄴ자로 발판활성화를 부탁하자. 발판 활성화후 한박자 쉬고 영섬을 쓴다는 느낌인데 직접 해보며 익히는 것이 확실하다.)메인 홀딩이 있다면 그대로 영섬 도착지점에 무캐스팅 브레멘,라사를 깔아주고 메인홀딩이 없다면 즉시 나락이나 열파참을해 조금이나마 딜타임을 벌자.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 한자를 뽑는 데는 열파참, 블러드러스트, 어퍼슬래쉬, 단공참 1타, 지열, 칼라 1타 등이 좋다. 특히 블러드러스트를 훔쳐배우기로 익혀두면 매우 편하다. 파괴의 용암석 대검이 있다면 한자 뽑기가 매우 수월하다. 단 2페이즈 시작시 마테카가 잠시 배리어를 치면서 깔려있던 장판들이 전부 삭제되므로 한타임 쉬었다가 장판을 깔아주자. 아그네스 선홀딩과 비슷하게 마테카가 2페이즈 시작후 팔을 들었다가 내린 직후 귀영섬이나 나락을 넣어서 선홀딩이 가능하다.
- 멜타도록은 출현 직후 영섬이나 나락을 그어서 조금이라도 셀 출현 시간을 지연시켜야 편하다. 파티에 홀딩이 없다면 지그, 블팬도 활용하면 좋다.
-딜이 애매할것같은 파티라면 그냥 라사 끼얹어주자. 1렙 라사라도 딜타임 연장은 시켜준다. 어차피 마테카 날뛰면 장판이 사라지므로 걱정안해도 된다. 단 이 경우 라사가 들러붙어 마테카의 속도가 느려져 카운터치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
- 딜이 충분하다면 광폭,나락,툼스톤 트라이엥글 폭팔 로 카운터킬을 노려볼수 있으며 네임드를 잡고 툼스톤 트라이엥글 폭팔로 1페이지 킬을 노려볼수도 있다.
안톤 심장부
부화장
오류지적, 정보추가 는 dfbb125@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웹주소도 추가하여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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