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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 - 소드마스터 (노블레스) 안톤레이드 공략

 

  [비효] 안톤레이드 1인쩔
  [당근로그 BJ]초대륙풀 소마 템귀초대석, 안톤을 압살하는 힘 ! 카운터킬도 안빠진다 !
  [랩터]싱글 안톤레이드

[빙결상태]리버대검 소마 싱글 안톤
  [쥬발]레이드 안톤 검은 연기의 근원-견고한 다리-에너지 차단-감염된 제2부화장
공통

무기종류에 따라 스타일이 다른 다양각색 물공딜러
- 퓨어 딜러 포지션 캐릭터면서도 판정이 좋은 유틸/홀딩스킬을 다수 보유하고있기 때문에, 파티 상황을 고려하여 어떤상황에서든 능동적으로 홀딩을 연계해주거나 패턴을 캔슬하는 등의 센스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 홀딩 가능 스킬은 비연참, 참마검, 시공섬, 레바테인. 비연참은 기본기주제에 패턴 캔슬도 가능하다.
- 파검무 시전 직후 바로 폭명기검 캔슬로 폭딜 가능. 둔기는 폭명기검이 한번에 터지기에 더 빠른 폭딜이 가능하다.
- 시공섬 6렙엔 참격혼 레벨 증가=스증 버프가 있으므로 폭딜 타임시 시공섬을 첫스킬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둔기 는 약간의 지딜과 폭딜을 겸비한 대검과 마찬가지로 무큐기를 위주로 한 폭딜형
도 는 대검보다 절대적인 대미지는 낮은 대신 빠른 공속과 낮은 쿨타임으로 승부를 보는 폭딜형
대검 은 성장한계가 가장높은, 높은 공격력의 무큐기를 위주로 한 폭딜형

템셋팅
- 현재 둔기와 대검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에픽+레전더리 탈 크로니클 세팅+도/대검/둔기(에픽)
- 후술할 에픽 방어구 5세트를 갖추기 전 거쳐 가는 과정이다. 이 때에도 최소한 속강과 증, 크증댐을 두루 갖춘 레전더리와 에픽 아이템으로 인벤토리를 도배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에픽템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대미지가 정직하게 상승한다.
- 레전더리 세트인 그라시아 가문의 유산 세트를 기준으로 본다. 어중간한 스까탈크 + 그라시아 6셋 미만은 도리어 6셋보다 딜이 못한 경우가 많기에 6셋이 필수적이다.
에픽 방어구 5세트 +에픽 악세사리 3세트+도/대검/둔기(에픽)
- 1번의 탈 크로니클 소마를 하며 지옥파티를 돌다 위 세팅이 완성되었을 시 딜링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소검
[무기]
레전더리:킬조의 유령검(리버레이션 소드로는 힘들 것이다),
에픽: 천총운검, 음검,암흑의 별
[방어구]
- 크로니클 마수의 지배자 세트. 3세트나 9세트를 쓴다. 현재 크로니클로 레이드를 가는 딜러는 거의 다 없어졌으므로 9세트의 인식은 매우 좋지 않다. 가능한한 탈크하고 3부위만 쓴다.
- 퀘전더리나 거형셋은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 무엇보다 속성의 소검 마스터리 +3 칭호화 레어 아바타 속성의 소검 마스터리 플티작은 필수다.
둔기
[무기]
레전더리: 리버레이션 크래셔, 타르바자 퀘이커
- 보통 저렴하면서 소마에게 효율이 좋은 타르바자를 끼는 편
에픽: 세계의 무게추, 미스틸테인
[방어구]
크로니클: 에이션트 일루션 9세트. 크로니클은 사양세에 있고, 탈크가 매우 좋아진만큼 가능한한 탈크 세팅이 낫다.
도와 대검
[무기]
에픽 도: 명도, 트리니티, 요도
대검: 리버레이션 그레이트 소드, 매화육궁, 별운검, 양검
- 염화도, 데오플, 양검은 극화속 세팅을 하면 들어볼만 하다.
[방어구]
퀘전더리 탈크: 그라시아 6세트 or 해신 5세트
그 외에 좋은 코어픽이나 거형셋도 써볼만 하다.
- 염화도, 데오플, 양검 등을 든다면 불꽃너울 등을 이용해 화속 탈크를 하는 것도 생각 해볼만하다.

- 예전에 도소마의 최고 코어픽이었던 마법의 대격변을 위시한 제국검술 세팅은 그다지 좋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버릴 템이 된건 아니고, 무큐기를 주축으로 딜을 넣다가 현자타임에 제국검술을 쓸 때 도든 대검이든 착용하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된다. 꼭 있어야할 템에서 있으면 좋은 템 정도로 내려온 수준.

검은 연기의 근원

안톤레이드 연기솔플

1번방

- 닥사방. 자신의 무기에 맞는 방법으로 졸개를 다 처리한 이후 홀리가 버프를 거는 동안 자신의 버프를 걸고 대기한다.
- 연환격이나 쾌속검으로 앞으로 돌진 후 시공섬을 써주면 스위칭하기도 쉽고 잡몹처리도 가능하다.

2번방(토그)
[공통]
- 토그가 흡수 패턴을 쓰면 비연참으로 캔슬이 가능하다. 시공섬과 레바테인으로도 가능하지만, 토그에서 사용하기에는 아까우므로 비연참으로 캔슬시켜주는 것이 좋다.
- 반월이나 섬광으로 윗줄 아랫줄 하나 선택해서 2개를 부술 수 있다.
- 마검방출을 잘못해서 구슬 나올 타이밍에 토그에게 썼다가는 마지막 폭발에 속성구슬들이 깨질 수 있으니 조심.
- 자연의 수호자의 방어구로 하는 딜링은 토그의 속성과 방어력을 무시한 고정데미지를 주니 속성을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해서 구슬을 무시해선 안된다. 자수가 생각보다 그리 빠르게 잡는건 아니기 때문.

[둔기의 경우]
- 환검이 오래 남게 될 경우 충격파에 속성구슬이 깨지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
- 화상시 화속성추뎀이 20%나 들어가는 타르바자 퀘이커를 활용하는 게 좋다. 토그의 특수한 성질 때문에 화속추뎀이 붙는 타르바자가 미스틸테인보다 데미지가 뛰어나다. 파티원에 다른 속성추뎀을 넣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타르바자를 내세워서 화속성으로 때리는게 좋을 수도 있다.
- 무게추는 토그잡이에 가장 좋은 무기 중 하나다. 만약 무게추를 들고 있다면 스펙이 매우크게 뒤처지지 않는 이상 자신의 속성으로 구슬을 넣는게 좋다.

[소검의 경우]
- 음검을 들고 음양검 시너지를 받는다면 속성 추뎀이 있기때문에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단 사전에 어떤 속성을 넣을지 상의해서 양검은 수속깨고 음검은 화속을 깨서 구슬을 한번 더보는 불상사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 소마는 어느 속성이 들어가도 보조딜을 계속 해줄 수 있다. 양검과 함께 음양조합으로 들어간 후, 화속성 구슬을 토그에게 먹였다면 화검으로 바꿔서 딜링하면 된다.
- 마수 9세트의 폭명기검은 워낙 지속시간이 길어 잘못 쓰면 모든 구슬이 터지는 대참사가 날 수도 있으니, 이 기술은 아껴 두었다가 구슬을 먹는 것을 확인한 뒤 쓰는 것이 좋다.

[클래식 대검,도의 경우]
- 자신이 염화도나 데오플을 장비중인데 팀원들 중에 속추뎀이 없다면 자신 속성에 맞춰달라고 하고, 양검인 경우에는 위에서 소검부분에서 언급했듯 음검을 들고 있는 딜러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소마는 속성변환이 있으므로 웬만하면 자신이 음검쪽에 맞춰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3번방
- 1번방과 동일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공통]
- 딜을 넣는 중간중간에 장판이 나오는 경우 쾌속검이나 연환격 등으로 빠르게 빠져나가야 한다.
- 1각 혹은 2각기 사용시 무적판정으로 장판위에 있어도 배리어가 생성되지 않는다.
선홀이 필요할경우 들어가자마자 참마검을 쓰면 끄트머리에 네르베가 걸리게 된다. 안정적으로 사용하고싶으면 연환격이나 쾌속검으로 돌진한 뒤 발검술캔슬로 참마검을 사용해도 된다. 구슬을 다 먹고난 뒤엔 홀딩캐가 알아서 홀딩을 해줄 것이므로, 그때 딜을 하면 된다. 만약 중간에 홀딩이 잠깐 빈다면 자신의 홀딩기로 시간을 벌 수 있다.
- 2차각성 이후로 레바테인으로 입장과 동시에 홀딩이 가능하다. 다만 검신과 같이갔을 경우 레바테인의 판정이 끝나기전에 폭풍식을 쓴다면 네르베가 위로 붕붕뜨니 서로 주의.
- 소마는 충분히 중원거리 스킬이 많으니 장판에 닿았다면 거리를 벌려서 원거리 스킬만 날리도록 하자.

[둔기의 경우]
- 장판에 닿아 파란색 구슬에 둘러싸이게 되면 네르베와의 거리를 충분히 벌린다.

[소검의 경우]
- 시륜검도 마발의 트리거가 되므로 장판에 닿았고 다른 스킬이 쿨이라면 시륜검이라도 넣자.

[대검과 도, 소검의 경우]
- 딜하다 장판패턴이 나오면 1각이나 2각을 쓰는 것으로 쉽게 회피하면서 딜링이 된다. 2각은 행동이 가능해질때 장판이 남아있다면 구슬이 붙게 되니 주의.

함포 방어전

 

입구
- 운석이 떨어지므로 조심해서 버프를 시전한다.
- 시간을 잘 맞춰서 입장한다.

보스방
- 들어가자마자 연환격으로 최대한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맨 위쪽이 100 맨 아래를 0으로 가정했을 때 약 40과 60을 오가며 환검을 한번씩 쓴다.
- 이 방식대로 3 웨이브 내내 환검을 쓰면 된다.
- 수호병이 소환되기 직전에 시공섬을 시전해놔도 괜찮다. 굳이 안 써도 클리어엔 문제없지만, 사용해야할 것 같은 상황이라면 소환 직전에 사용하면 좋다.
- 무큐에 반응하는 몬스터는 수호병이 소환되고나서 잠깐 간격을 두고 나오므로, 수호병 소환 직후 바로 폭명기검으로 수호병에게 죽창딜을 넣어도 괜찮다.
- 혹시 자신이 도를 사용하는 소드 마스터일 경우 첫번째 수호병이 나올때 1차 각성스킬(극 귀검술 : 시공섬)을을 사용하고 두번째 수호병은 2차 각성스킬(궁극의 검 : 레바테인)을 사용할시 세번째 수호병이 나올때 1차 각성스킬인 극 귀검술 : 시공섬의 쿨타임이 돌아오게 된다.(피시방 버닝,발검술로 캔슬하여 쿨감을 받을시)
자신이 쩔공이나 함포에 들어 왓다면 1각 - 2각 - 1각 빌드로 수호병을 처치하는 빌드가 안정적이다.

흔들리는 격전지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 선 홀딩을 부탁받을 경우 연환격으로 2회정도 이동 한 이후 참마검으로 홀딩한다. 보통은 2각 선홀을 요구한다.
- 선 홀딩을 하지 않을 경우 홀딩이 되는 것을 보고 딜을 넣어야 한다. 선홀딩 여부는 꼭 물어보고, 필요하다거나 불안할 경우 선홀을 하는 것도 좋다. 단, 웬만하면 같은 파티의 홀딩요원이 있을테니 굳이 나가서 홀딩할 경우는 드물다.
- 같이가는 홀딩이 검신인 경우, 레바테인을 맞으면 검신의 홀딩기, 폭풍식에 몹이 잡히지 않는다. 잘못하면 본인의 탓으로 헬던전이 되는 수도 있으니 미리 상의한다.
- 같이가는 홀딩이 얼티밋 디바인 경우, 간혹 홀딩이 꼬여 타이오릭이 미쳐 날뛰는(...) 경우가 오는데, 무적이 끝나는 타이밍을 잘 맞춰 레바테인을 걸면 안정적으로 딜타임을 만들어줄 수 있다. 그리고 같이 간 얼디의 칭찬과 자책은 덤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 둠 플레이너스의 세번째 기둥이 내리꽂히는걸 봄과 동시에 시공섬을 사용하면 기둥을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막타 경직에 둠 플레이너스가 걸린다[2](마도학자 등 공격속도 증가 버프를 걸어주는 캐릭터와 함께 간 경우, 시공섬의 시전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안맞을 수 있으므로 주의.) 이때 레바테인으로 홀딩하면 다시 뛰어오르지 않고 지상에서 패턴을 시작한다.
- 만약 자신이 3신기(바벨로니아의 상징,로제타스톤,황금잔)을 보요하고 있을시 던전에는 몬스터가 있는 판정이라
둠 플레이너스가 보이지 않아도 스킬을 사용하여 3신기를 터트려주자(연환격 또는 딜비중이 낮은 비연참,쾌속검,용성락 등)

견고한 다리

[kim baekseung] 각성 : 안톤 견고한다리 솔플

1번방

- 빈방이다. 스위칭하고 대기한다. 다리 진입이 늦거나 문제가 생기거나 한다면 함포가 떨어지고 있는 상태일때가 많으므로 스위칭하면서도 파티원과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며 피하면서 스위칭 하는 것이 좋다.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공통]
- 자신의 위치에 맞게 비연참을 이용해 꽃아넣어준다. 내리꽃는 좌표를 잘 볼 자신이 있다면 참마검도 써도 된다.
-만약 다른 사람이 구조를 요청한다면 역시 비연참으로 최대한 넣어주는 친절을 발휘하자.
- 사영검과 처단을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좀비를 넣을 수 있다.
- 점프 공격으로도 넘어뜨릴 수 있다!!
- 비연참 쿨타임이 좀비 캐스팅보다 조금 짧아, 비연참만으로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다만 2번째 다운 후 크레이브 캐스팅바가 모두 찰 때쯤 좀비가 일어서므로, 괜히 크레이브 앞으로 가서 딜준비 하다가 흘리는 일 없도록 세번째 다운까지 확보한 뒤 딜 포지션으로 이동할 것.
- 들어가자마자 11시와 1시 마법진 사이로 이동해서 제자리 반월을 사용하면 좀비가 튕겨나가면서 마법진에 안착한다.

[둔기의 경우]
- 일어나도 바로 쓰러질 수 있도록 환검을 이용해 계속 넘어트려주자. 죽여도 무방하다.

3번방
- 닥사방.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번방(수문장 크라텍)
- 캐스팅중인 크라텍을 레바테인으로 방해해도 좋다. 타이밍은 캐스팅바가 절반쯤 찼을때 혹은 음성으로 일어나라 나의 하su라고 할때쯤이면 된다. 하지만 보통은 홀딩이 선홀을 하게 된다.
- 별도의 공격속도 관련 버프가 없다면 입장 직후 시공섬으로도 홀딩이 되긴 한다.
-비연참 등의 강제 경직으로 크라텍을 꾸준히 견제해 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 필요하다면 2각을 써서 홀딩해야 할 때도 있다. 단, 보스방에서의 주력 딜이 사라지므로 신중히 선택.
- 레바테인 타이밍을 확실하게 맞출 자신이 없다면 선 비연참을 사용 후 비연참이 끝나기전에 발검술로 캔슬하여 레바테인을 사용하면 된다.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공통]
- 아그네스 환영을 죽이고 넨가드 풀릴떄 홀딩이 선홀을 잘못할 수도 있으니 처단이나 비연참으로 선홀을 돕는 것도 좋다.
- 만약에 자신이 선홀 타이밍을 잘 모른다면 환영들을 쓰러뜨린 다음 바로 시공섬을 쓰면 홀딩이 된다. 환영에서 시공섬을 쓰면 6레벨 옵션을 받고 좀 더 강한 딜을 넣을 수 있다.
- 첫 패턴에서 바로 못 잡았다면 요리조리 피하다 눈을 다시 감을 때 시공섬, 참마검, 레바테인 등으로 묶어준다. 홀딩캐릭이 멀리 있더라도 앞의 홀딩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달려와 홀딩을 연계할 것이다.

[둔소마의 경우]
- 홀딩이 잘 되면 좋겠지만 언제나 그렇지는 않기 때문에 분명 홀딩이 중간에 새고 아그네스를 바로 못 잡아 눈을 뜨는걸 볼 때도 있다. 그 때 환검이 팀킬을 하게 될 지도 모르니 눈이 바뀌는 타이밍을 잘 생각하고 환검을 쓰도록 한다.

[소검소마의 경우]
- 가끔 비연참으로 다람쥐를 정리할때 마검발현이 눈을 뜬 상태의 아그네스를 치지않도록 주의. 자연의 수호자 또한 주의. 처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 폭명기검의 검 폭파가 기므로 둔소마의 환검과 같이 눈을 뜰 때쯤에는 사용을 자제하도록 한다.

에너지 차단

보스방 제외 모든 방
[공통]
- 부화장 담당이면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빠르게 길을 뚫고 부화장을 향한다.
- 에게느를 잡으러 가는 경우 보스방을 위해서 각성기들을 무조건 아껴야 되므로 각성기들을 제외하고 섬광, 반월, 폭명기검 등을 동원해 잡몹을 빠르게 처리해준다.

[둔기의 경우]
- 졸개는 어차피 환검만 써도 금방잡는다. 더군다나 환검 특유의 넓은 충격파의 범위덕에 같이 잡기 편하지만 몹이 계속 뜨면 안 죽기 때문에 적절하게 끊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제 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
둔기의 경우]
- 파검무에서 바로 폭명기검으로 캔슬하면 파검무가 생성되자마자 일제히 터지면서 파검무를 시전한 자리에서 폭명기검을 내려치는 식으로 빠른 시간내에 폭딜을 꽃아넣는다.

[도, 대검의 경우]
- 용암 거북이한테 무큐기를 2~3개를 날리고 나서, 딜타임이 오면은 나머지 무큐기를 쓴다. 용암괴충에 경우에는 딜타임이 극도로 짧기 때문에 홀딩이 끝날 시점이나, 딜타임이 끝날떄쯔음에 레바티인을 써서 딜타임은 조금이나마 연장시키거나 2각딜로 잡는다.
- 수속 소검소마의 경우, 거북이에게 섬광을 먼저 날려 얼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제 2 부화장(멜타도록, 5시)
[둔기의 경우]
- 멜타도록의 11시 1시 5시 7시에 있는 작은 돌은 환검 한번이면 깨진다. 사전에 말을 해서 5시와 7시방향에 있는 작은 돌을 혼자서 맡아 부숴도 무방하다.
- 한번에 킬을 하지 못해서 2번째 점프를 하게 될 경우 마찬가지로 돌을 깨되 눈에 닿지 않게 최대한 조심한다.

[대검, 도의 경우]
- 용암괴충과 마찬가지로 홀딩이 끝날 쯤에 레바테인이나 시공섬으로 딜타임을 늘려준다. 근데 클래식 대검소마나 도소마로 가는 경우는 딜부족으로 못 죽이는 경우는 몇 없다.

제 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공통]
- 극귀검술 - 파검무를 사용할 때엔 사용과 동시에 바로 다른 스킬로 캔슬한다. 자칫 잘못했다간 터진다.
- 반월을 쓸 경우 앞으로 미끄러져가며 쓰지 말고 방향키로 제자리 회전을 하는 것이 좋다.
- 장난감 필수 복용!

[둔기의 경우]
- 끊임없이 무빙해야하기 때문에 환검을 깔아두고 자기는 적절히 무빙할 수 있는 둔소마에게 굉장히 유리하다.
- 아톨의 범위 밖으로 되도록 벗어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환검과 폭명기검을 사용한다.
- 극귀검술 - 파검무의 경우 바로 폭명기검이나 환검을 연계해주면 좋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원 밖으로 안 나가게 주의.

제 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 사념체의 경우 일톤에서도 그렇고 레이드에서도 최약체이므로 사뿐히 딜로 찍어누른다. 홀딩해도 상관없다.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 들어가자마자 레바테인으로 선홀딩을 해주면 좋다. 선홀딩하는동안 다른 유저가 모아주고 그 후 같이 홀딩이 되기 때문에 열심히 딜을 퍼부어 보내주자.
- 또는 x, y축을 고려하여 참마검을 써도 좋다. 참마검은 타격하면서 홀딩된 적들을 가운데로 모아주기때문에 괜찮다.
- 가끔 검신의 홀딩이 끝나고도 쿠로나 로크 둘 중 하나가 살아있는 경우도 있다. 참마검을 먼저 사용하여 홀딩을 도와준 경우에는 레바테인으로 적들을 묶어준다. 만약 참마검을 쓰지 않았다면 남아있는 몹들에게 써줘 클리어에 도움을 주면 좀 더 편하다.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공통]
- 시공섬을 이용하면 쉽게 헛잡을 할 수 있다. 참고. 여담으로 넨마스터의 활성화 숨결 등의 공속 버프를 받으면 시공섬 공속이 빨라져 헛잡 전에 에게느를 공격할 수 있으니 이럴 때는 y축 무빙으로만 헛잡을 유도하거나 넨마에게 맡기는 것이 낫다.
- 헛잡이후 480줄 이상 딜링을 할 수 있다면 눈을 뜨기 전에 1각기 혹은 2각기를 써주면 눈캔슬이 가능하다. 벽꿍 상태일때도 마찬가지.
- 악즉참이나 제국검술 다단히트로 다단히트를 넣으려 할때, 후딜이 있기 때문에 에게느에게 안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둔기의 경우]
- 헛잡을 한다면 일단 피하고 헛잡이 된 이후에 딜을 한다. 헛잡을 하지 않을 경우 환검과 평타에 붙은 속성변환의 히트수를 이용해서 벽꿍을 유도한다.

[소검소마의 경우]
- 마검방출로 엄청난 다단히트(특히 암속)를 노려 벽꿍을 유도할지 아니면 벽꿍후에 딜링을 할지 파티의 조합을 보고 잘 선택한다. 보통은 제검질만 해도 금방 벽꿍한다. 눈캔 하겠다고 2각을 쓸 수도 있지만 홀딩캐를 믿자. 잘못하면 에게느의 눈을 응시할 수가 있기 때문. 대기클이라면 한번에 너무 많은 딜을 넣어 계속 날아오는 마검발현 때문에 클리어 되는 불상사가 없게 한다.

[대검소마의 경우]
- 속성 변환으로 통해 암속성으로 하면은근히 불꽃이 다단히트를 주기 좋으며, 대검소마 같은 경우에는 다단히트를 넣을 수 있는 스킬들이 모두 주딜인 만큼 껍질 벗길때 쓰기가 껄끄럽다. 그나마 폭명기검이 유용한 편.

검은 화산


1번방

- 닥사방. 버프보단 졸개부터 잡고 버프를 거는쪽이 더 안전하다.
- 불화살의 화상이 생각외로 아프기 때문에 처음 졸개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게 좋다. 시작하자마자 1각으로 잠깐 홀딩하면 많이 편하다. 참마검으로도 가능하지만, 스위칭 템을 끼고 있을 시에는 딜이 나오지 않아 몬스터를 죽이지 못하고 자신만 불화살을 다 맞을 수도 있으므로 1각을 쓰고 뒤로 빠져 템을 바꾸는 것이 정신에 이롭다.

2번방(흑연의 크레스)
- 흑연의 크레스. 일톤과 동일. 홀딩이 된 것을 보고 열심히 딜을 한다. 마법진이 보이면 슈아포를 빠르게 사용한다. 중간에 홀딩이 새면 참마검으로 도와주고 2각은 아끼는 쪽이 좋다. 선홀이 필요할경우 입장하자마자 참마검을 사용하면 된다.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 마그토늄 파이브. 선홀딩이 필요하다면 들어가자마자 레바테인을 사용한다.
- 참마검으로 홀딩할 수 없으므로 이후 홀딩이 필요하면 비연참이나 시공섬을 사용한다.
- 이후 홀딩 캐릭터가 안정적인 홀딩을 한 뒤, 일톤과 같이 열심히 딜 하면 된다.

4번방
- 닥사방. 즐겁게 학살해주자.

5번방(심연의 메델)
- 심연의 메델. 장판을 잘 밟아서 홀딩이 잘 되는걸 돕도록 한다.
- 모든 홀딩스킬로 홀딩이 가능하다. 홀딩이 샜을 때 시공섬, 레바테인, 참마검 등을 적절히 사용한다.
- 메델은 인간형이기 때문에 비연참을 썼을 때 공중으로 뜬다. 띄우고 점프하기 전에 재빠르게 다른 스킬로 캔슬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 입장하자마자 파티원들이 타일을 제대로 밟아 준다면 시공섬으로 선홀이 된다. 만약에 선홀이 필요한 경우라면 미리 상의해서 쓰도록 한다.

6번방
- 닥사방.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 자신의 무기가 소검이라면 제국검술 1타로도 충분히 구슬을 쉽게 뽑을 수가 있다. 소검 제국검술의 판정이 매우 좋으므로, 정말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 카운터는 평타 1타, 제검 1타, 연환격 1타, 비연참 등으로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 자신의 주 무기가 소검일시 마테카가 순간이동하며 돌아다닐 때 알에서 깨어나는 몹들을 잡으려고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마검 때문에 의도치 않은 트롤링이 될 수 있다.
- 알이 온다면 1각이나 2각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아끼거나 쓸 것.
- 혈에서는 홀딩기능이 있는 스킬은 쓰지 않는다. 딜타임이 취소돼고 지연시간에 마테카가 내려오게 된다.
- 토나 풍 네임드는 1각, 2각으로 선홀을 할 수 있다. 특히 토 네임드는 선홀하지 않으면 전멸하기 쉬우므로 홀딩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할 필요도 있다.
- 소검소마는 마테카의 베리어에 의해 뒤에 떠있는 검이 사라져 듀얼캐스팅이 풀리므로, 2페이즈 전 속성변환을 다시 2번 걸어줄 필요가 있다.
- 2페이즈 진입할 때 마테카가 처음 일어서는 모션 쯤에 1각을 쓰면 선홀이 된다. 홀딩 연계를 돕기 좋고 스증 버프를 받는 것도 있므로 참고할 것.

안톤 심장부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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