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겸 명속성 마공딜러
- 독공 혹은 독공+물마공캐릭파티에서는 홀리를 대체할 수 있는 버퍼(독립공격력은 홀리버프보다도 높게올려준다. 물론 스탯은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홀리오더보다는 버프력은 떨어진다.)

요즘 새롭게 뜨는 홀리 대체품
- 홀리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므로 엄청 쌘 딜러가 있는 파티엔 요즘은 여넨마를 넣기 시작 했다. 보통은 다리나 감부/화산 같은 경우는 세인트를 넣고 잡부나 에게느를 보는 파티는 염제로 채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3 드론 파티인 경우엔 함포 파티만 들어가고 4 드론일 때는 안넣지만보통 일반적인 정석 파티에서나 함포/격전 두 파티 정도 들어간다. 연기 파티는 주로 상변딜러가 보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상변에 영향을 가는 건 거의 스탯 뿐이라 그렇다.
- 노홀리 공팟도 존재하긴 하나 다른 딜러/서포터들이 숙련되었을 때 얘기고 카이쳐도 숙련되어있을 때나 가능하다. 비숙련 노홀리 공팟은 일반 공대보다 훨씬 빡쌔다. 다만 함포나 일반 격팟 정도는 카이쳐를 넣어도 무난하다.
카이쳐를 할 때는 카이 셋팅 뿐만 아니라 신성한 빛의 지원자 6 세트도 필요한데 이게 넨가드 범위 증가 및 쿨타임 감소까지 있어 거의 무한 넨가드를 해주기 때문이다.

- 넨가드를 잘 사용하면, 굉장히 파티원들이 쾌적하게 레이드를 돌 수 있게 해준다. 패치로 인해 넨가드의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으므로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 다만 주의할 점은 넨가드 또한 버그가 난무하는 스킬이라는 것인데, 궁극의 넨가드는 파티원을 튕기게 만들 수 있고, 렉을 유발하므로 레이드 입장 시에는 스킬을 뺴고 노멀 넨가드로 가는 것이 종고 둠 플레이너스나 에게느 등 잡기 기술을 쓰는 일부 보스가 넨가드를 껴안는 경우도 생기므로 타이밍와 위치를 잘 맞춰 넨가드를 까는 연습을 하자.
- 카이 스위칭을 준비하면서 신성한 빛의 지원자를 3부위만 더 구하면 간편하게 6세트로 넨가드 크기를 늘리고 쿨타임을 줄일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 훔쳐배우기로 넥스냅을 반드시 찍도록 하자. 굉장히 도움된다.
- 카이에 독공도 추가되어, 고댐캐가 많은 물딜캐와 같이 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카이 스위칭은 기본 소양이므로 항상 들고 다니도록 하자.
- 다크나이트와 파티할 경우 나머지 파티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활성화 숨결은 걸지 말자. 공속이 지나치게 빨라지면 닼나 입장에서 콤보를 연계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 딜 비중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스킬들의 쿨타임이 지나치게 길어 은시계, 정마반이 있으면 기존과 비교할 수 없는 딜을 뿜어낸다.
- 무기는 베르세르크, 마나증강을 채용. 아쉬운대로 마나 미스릴 바나 라이키리, 리버레이션 너클 등도 쓰인다.
- 남넨마와는 달리 흉창주나 슈퍼노바 너클의 효율이 떨어져 무기의 폭도 제한이 큰 편. 전과 달리 그라시아 안 입고 오면 카이쳐가 아닌 이상은 걸러진다.
- 다만 딜셋까지 요구하는 공팟은 '딜넨마'라고 적어주는 편이며 주로 함게느(함포+에게느) 내지 잡부 전담으로 홀리 대신 쓸 공팟은 '카이 구함'이라고 명확하게 적어주는 편이니 검색해서 신청하면 된다. 대신에 딜셋이 없는데 카이 레벨이 어처구니없이 낮다던가 하면 욕을 먹을 수도 있다.

스위칭
- 주로 카이와 태양의 커튼을 한다.
[카이 스위칭]
- 엔젤릭 파워 3, 아바타 3, 칭호 3, 크리쳐 1로 MAX 레벨을 달성하고 나머지는 신성한 빛의 지원자 3세트, 나머지는 녹기 균차로 채우는 것이 베스트.
- 풀스위칭 시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모두 143%를 상승시킨다. 신빛 3세트를 사용하면 태양의 커튼 명속성 강화 증가효과가 딸려오는 것은 덤.

2번방(토그)
- 일톤 토그와 다르게 레이드 토그는 회오리의 방식이 체력을 퍼센트로 깎는다.그것때문인지 넨가드를 피면 넨가드자체에도 딜이 들어가지 않아서 회오리 패턴을 넘길 수 있다. 2015년 11월의 상향으로 궁극의 넨가드가 넨가드로 통합되면서, 쿨타임도 짧아져서 축기로 인한 넨가드의 증가된 지속시간과 쿨타임 사이의 공백이 크지 않아서 토그가 회오리 패턴을 쓸때마다 넨가드로 넘기는것이 가능하다.
- 염제가 메인딜러라면 당연히 토그에게 명속구슬을 먹인 후 잡으면 된다. 하지만 주딜이 염제가 아니라면 다른 딜러 캐릭터의 속성에 맞춰줄 필요가 있다. 먼저 주딜러의 속성큐계를 하거나, 속성 플라스크를 준비한다. 사자후, 태사자후, 뇌명, 광휘의 넨은 큐계와 플라스크의 적용을 받는다. 뇌명으로 계속 때리다가 사자후와 태사자후 쿨타임이 돌때마다 써주자. 광휘의 넨은 쿨타임과 클리어타임을 고려해서 쓰면 된다.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 일단 기본적인 패턴 숙지와 국룰을 알고 있다는 걸 전제로 한다.
- 약 20초마다 네르베가 장판을 깐다. 파티원 중에 장판에 걸려서 파란 막이 생긴 파티원 주변에 넨가드를 펴주는 걸 권장한다. 네르베가 주황색 막을 두른 상태에서 파란 색 막을 두른 파티원과 부딪히면 즉사하고 그 주변에 있던 파티원들도 같이 스플레쉬 뎀지를 입으니 넨가드를 펴서 무적으로 흘려주는 것이다.
- 그리고 꼭 훔쳐 배우기로 넥스냅을 배우도록 하자. 홀딩하는 파티원이 홀딩할 타이밍을 만들어주는 굉장히 좋은 스킬이다. 네르베가 이리저리 움직일 때 슈아포를 빨고 넥스로 잠시 홀딩해주면 거의 대부분의 홀딩캐릭터는 다 연계홀딩이 가능하다.

- 명속딜러중에 함포를 잘막는 옵티머스와 마법 태을선인이 있어서, 가장 많이 배치받는 던전이다.

입구
- 슈아포를 먹고 세인트가 주는 버프를 기다리며 카이 스위칭을 하면 된다.

보스방
- 입장하자마자 50초 간격으로 수호병이 3번 나온다. 수호병이 나왔을 때, 타르타닉 디펜더가 홀딩이 되어 있지 않으면 무큐기를 쓰면 안된다. 이때 무큐기를 쓰게 되면 타르타닉 디펜더가 무적이되어 함포 앞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 그럼 대부분이 함포클리어 실패로 이어지므로 조심하자. 여기서 염제는 쿨타임을 조정하는게 필수요소인데, 방법은 이렇다. 넨화의 지속시간은 20초인데, 첫번째 수호병이 나오기 약 18초 전에 넨화를 깔아놓는다. 첫번째 수호병이 나왔을때 넨화를 터트리면, 레이드를 정말 날먹으로 온 염제가 아니라면, 디펜더는 사라진다. 그럼 무큐기를 난사해서 수호병을 죽이면 된다.

- 두번째 수호병에서는, 나오기 1초전에 광휘의 넨을 사용한다. 후폭풍이 기므로, 똑같이 타르타닉 디펜더는 거의 죽는다. 만약 정신자극의 비약+마소 쿨감 2부위를 가지고 있다면, 3번의 수호병 타이밍 때, 넨화-광휘의넨-넨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없다면, 파티원이 디펜더를 홀딩하는 것을 기다리자. 염제는 기본기가 쌘 캐릭터가 아니므로, 홀딩이 안됐으면 뇌명으로 패자.
- 다만 염제는 주력 딜링기가 무큐기가 많아 염제를 중심으로 함포팟을 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딜셋이 있다면 최소 다리 이상 딜러로 쓰려고 할 것이고, 카이 넨가드 보조 역할이라면 역시 함포에서도 보조 역할이거나 다리 이상 던전에 버퍼로 투입될 것이다. 난전 중에 디펜더가 홀딩이 됐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다 죽었는지 확인도 빡빡하므로 시간 맞춰 넨화와 광넨만 터트리고 나머지 시간엔 넨가드 관리 및 넨탄 뇌명 평타가 효율적이다. 신성한 빛의 지원자 6셋 이상이면 넨가드가 거의 갑판 전체를 덮으므로 파티원 보호에 최적이다.

첫방
- 카이스위칭을 하며 세인트의 버프를 받자.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 들어가서 빠르게 가서 넥스냅으로 선홀딩을 해주는 것도 좋은방법...이긴 한데, 숙련되지 않은 이상 꽤 어려우므로 다른 파티원이 홀딩하는것을 기다리자. 홀딩되자마자 파티원들 중심에 넨가드를 깔아주자. 단, 마왕이 있으면 깔면 안된다. 마왕의 공진홀딩은 넨가드가 있으면 홀딩이 되지 않기 때문. 그외에는 넨가드를 피면 넨가드 안에 있는 파티원들은 둠타이오릭이 빛나는 패턴에도 스턴이 걸리지 않는다. 넨가드로 기회를 잡아서 넥스냅으로 선홀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 일톤과 동일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넨가드를 기둥을 다 떨어뜨린 직후에는 사용하지말자. 둠 플레이너스는 보통 내려왔을 때, 잡기패턴을 쓰는데 넨가드가 잡힐 떄가 가끔 있다. 그러므로 홀딩하고 나서 깔든지, 그냥 깔지말고 딜을 넣자.

1번방
- 카이스위칭을 하며 세인트의 버프를 기다린다.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 이방에서는 넨가드를 쓰지 않는다. 쓰면 좀비가 맛있게 먹고, 파란 공이 크레이브를 회복시킬 수도 있기때문. 일톤과 패턴은 같지만, 좀비를 넣어야하는 마법진이 사다리꼴 모양으로 4개이다. 국룰을 원칙으로 하여 자신의 자리를 꼭 기억하도록 한다. 그리고 좀비에게 물렸을때는 꼭 채팅으로 물렸다는 표시를 하자. 보통 111 이라고 쓴다. 반대로 파티원이 물렸으면 가서 구해줘야 한다. 이 좀비는 각자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 레이드에서는 피통이 굉장히 높으므로 거의 죽이기는 힘들다. 좀비는 띄우는 기술로 눕히자. 다만, 크레이브가 창으로 구멍난 땅에 좀비가 밟으면 좀비는 슈아가 생성되므로 이때는 잡기 기술로 넘어뜨리자. 좀비를 죽이면 좀비는 그자리에 쓰러지고 체력을 모두 회복 시켜주는 피구슬이 나온다. 불기둥이 나올 떄 크레이브가 캐스팅을 시작하는데 이 불기둥 쪽에 좀비를 넣어야 한다. 못넣었을 경우 기옥탄으로 살짝 밀 수 있는데 이는 숙련이 필요하므로 확실하게 된다고 생각할때 쓰자.
- 레이드만의 패턴이 있다. 체력을 50퍼 이하로 내려가면 일정시간 후 좀비가 되는 패턴인데. 이를 위해 자주 포션을 섭취하면서 체력이 50퍼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 뇌명-넨수를 이용한다면 어깨방?(대쉬어택) 으로 손쉽게 눕힐수있다 . 5시에 있는 좀비를 수플렉스로 넘기고 다른구멍들을 도와주도록하자.

4번방(수문장 크라텍)
- 상시딜링 타임이지만 더러운 무적패턴이 있으므로 넥스냅을 이용하여 연계홀딩이 수월하게 하며 스킬을 난사하면 된다. 넨가드를 쓰면 생존률이 상승한다.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 일톤과 패턴은 같다.
- 일단 처음에 두 마리 정령을 해치운다. 그럼 아그네스의 넨가드가 사라지,고 손을 올렸다가 내리는데, 내리는 순간 넥스냅으로 쳐보자. 홀딩이 성공하면 바로 연계홀딩해주는 캐릭터가 홀딩하고 딜을 넣으면 된다.
- 아그네스의 반사패턴 때, 되도록이면 나선의 넨을 끄자. 키고 있다가 아그네스가 스쳐서 지나가면 파티원들이 다 즉사한다. 반사패턴때 끄고, 반사패턴이 끝나면 다시 키면 된다.
- 반사패턴 때 넨가드 안으로 들어오자고 하자. 넨가드 안에 있으면 반사패턴 때 딜을 해도 넨가드가 어느정도 반사데미지를 막아준다.

제 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 보통 운전을 세인트가 하는데 세인트가 용암거북을 맞추는 타이밍에 넨화를 깔고, 광휘의 넨 캐스팅을 시작하여, 한정된 시간 내에 많은 스킬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자.

제 2 부화장(멜타도록, 5시)
- 일톤과 패턴이 같다.
- 한정된 시간내에 딜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딜타임 직전에 넨화를 깔고, 광휘의넨 캐스팅을 시작하자.

제 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 보통 3 부화장을 맡는 파티는 1p를 딜러로 넣게 하여, 1p가 아톨을 잡게 한다.
- 염제가 1p인 경우: 아톨을 깨워서 원안에서 딜을 넣자. 장난감은 항시 복용하여, 화상으로 타죽는 일이 없게한다. 넥스냅을 적절히 잘 사용하여 딜을 꾸준히 넣을 수 있도록 한다.죽을 거 같으면 바로 넨가드를 사용하여 막자.
- 염제가 1p가 아닌경우: 다른 딜러가 딜넣는것을 도와줄 수 있게 넨화를 깐다. 숙련이 되면, 광휘의 넨의 후폭풍을 이용하여 갇히기 직전에 터트려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제 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 일톤과 패턴은 같다.
- 잔상을 앞으로 날릴 때 넨가드를 펴주자. 넨가드 안에 있어도 진한잔상의 불꽃이 붙으니, 걱정하지 말고 펴주자. 딜타임이 되면 신나게 딜을 하면 된다.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 홀딩해주는 파티원이 홀딩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수플렉스와 넥스냅을 적절히 사용한 후, 홀딩이 되면 극딜하자.
- 첫 홀딩에 잡지 못했을 때는 빠르게 넨가드를 펴주자. 흑화의 로크가 땅에 어두운 원을 까는데, 이 위를 지나가면 상당히 체력이 많이 달기 때문에, 넨가드로 보호해주면 좋다.
- 넨가드를 펴서 다음 홀딩 타이밍을 잡도록 한다.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 일톤과 패턴이 같다.
- 모두를 배신하는 에게느와의 아이컨텍트를 하지 않도록 한다.
- 레이드 버전에서는 에게느 주변 잡몹이 싹 다 없어져 잡몹을 이용한 기존의 헛잡 유도가 대부분 불가능하게 되었다.
- 따라서 파티원 중에 법사가 있어서 슈르르로 헛잡을 유도한다던가 하지 않는 이상 염제가 광넨으로 헛잡을 유도하는 게 제일 수월해졌다.
- 입장과 동시에 에게느 앞으로 달려가서 2각으로 뛰어오른 다음 ???을 확인한 뒤에 터트리고 내려와서 파티원들을 도와주면 된다.
- 가끔 에게느가 요상한 판정으로 2각으로 올라가는데 발목을 잡기도 하므로 주의하자.

- 그라6셋에 코어픽 조합에 무기가 베세나 이기급이라면 충분하다.
- 물론 카이 셋팅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 각 부화장에서의 네임드가 검은 화산의 보스방을 제외하고 나와서 패턴을 쓰고 지나간다.그중에서도 특히 아톨을 조심하자. 아톨이 땅을 찍을때 넨가드가 펴지는데 나선의 넨이 있으면 터지면서 모두 코인을 쓰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톨이 나오면 혼자 구석가서 자신의 넨가드를 쓰자.

1번방
- 잡몹먼저 잡고 카이 스위칭하자.베르세르크를 장비한 염제라면 베르세르크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를 스위칭하자. - 입장하자마자 바로 넨가드를 깔아주자. 안그러면 높은 확률로 주몽같은 잡몹들에게 화살맞고 코인써야 한다.세인트의 버프를 천천히 기다리자.

2번방(흑연의 크레스)
- 입장하자마자 선홀딩으로 넥스치고 극딜하도록 하자. 상시딜타임이지만, 패턴을 시작하게 되면 굉장히 성가시므로, 1각과 2각을 사용하여 빠르게 처리하자.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 입장하자마자 빠른 염제의 이속을 이용하여 바로 위로 올라가서 선홀딩을 위해 넥스냅을 사용하자. 특히 괴충꼬리가 없는 마도같은 경우에는 넥스냅을 먼저 사용해주면 안정적으로 플컬 홀딩이 가능하다. 다른 홀딩캐릭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안정적으로 홀딩하게 해준다.

5번방(심연의 메델)
- 일톤과 패턴은 같다.
- 발판에는 두명이 올라와야 불이 켜지고 그위에 메델이 있어야 공격이 들어가므로, 메델이 올라간 발판에 두명의 파티원이 올라가서 홀딩 후 딜을 넣으면 된다. 발판이 불판으로 변할떄 넨가드르 써서 파티원을 보호해주는 것도 좋다. 메델이 체력 역전 패턴을 사용하면 불판으로 일부러 이동하여 체력을 30퍼센트로 맞춘다고 생각하고 데미지를 입자.
- 파티원들의 딜이 불안하다면 여기서 광휘의 넨을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스방에서 한자를 빼는동안 쿨이 다 도는데다 보스방에서 1,2각을 쓸 타이밍은 2페이즈이기 때문에 버닝이나 정자극이 없어도 쿨이 다 돌게 된다.

6번방
- 마테카 방에 입장하기 전에 나선의 넨을 끄자.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 일톤과 패턴은 같지만, 모든 패턴을 다 봐야 한다.
- 1페이즈 에서는 수플렉스를 이용하여 한자를 뺴자. 레이드에서는 보통 혈토풍금 순으로 네임드를 잡는다. 각각 네임드를 처리후에 마테카를 때릴 수 있는 딜타임이 생긴다.
- 그런데 지금 이것이 버그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 딜타임 때 광충노도를 사용하면 맥뎀으로 표기되면서 정해진 딜량 한계치를 넘기는 딜이 들어간다. 보통 평균적으로 4네임드 후에 남는 체력은 약65퍼센트이다. 그런데 광충노도를 사용하면 4네임드 후에 남는 체력을 더욱 깎을 수 있다.
- 2페이즈에서는 넨가드를 이용하여 공격을 막아주면 좋다. 하지만 빙 패턴일때는 사용주의. 넨가드 풀리고 즉사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