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지에서는 주로 격전, 연기, 다리에 배치되며, 함포도 광역 지속딜러 특성상 굉장히 잘 막아내지만 보통 함포팟은 소환사나 마퇴를 동반한 마공파티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함포에 보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토벌 단계에서도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올라운더이지만 리버 + 써6 수준에서 화산딜러로 활약하기에는 조금 딜이 모자라다고 평가된다.
- 여런처의 문젯점은, 남들이 1,2초정도에 한방에 넣는 딜을 거의 몇초동안 지지부진하게 넣는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딜을 넣고 현자타임을 가지는 구조인 남런처 디스트로이어보다 지속딜이 후달리는 정신나간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탈크로니클 세팅을 하게 되도, 2차 각성기와 고레벨 무큐기를 제외하면 딜링 구조와 데미지가 심각하기에 저 스킬들이 쿨타임일때는 기본기나 돌리고 있어야 한다는게 아직까지 남아있는 단점.- 던전에 입장하기 전에 미라클 비전 스위칭을 미리 해놓는 것은 기본이다.
- 레이드에 임하기 전에 파티장에게 던전이 끝날 때마다 스위칭을 위한 조금의 유예시간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 90제 에픽들의 추가와 더불어 여러 패치로, 여런처도 남은 써든 3세트까지 벗고, 이것저것 코어픽을 조합하는 스까탈크가 중요하게 됬다. 2차 각성기의 데미지 상승과 고레벨 무큐기들의 선,후딜 감소, 데미지 증가로 인해 여런처도 스까탈크를 통해 순간딜러로 활약이 가능하게 됬다. 스까탈크로 충분히 무큐기 딜링을 올린다면 화산 딜러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됬다.



[이전]
- 많은 여런처들이 써든 어나이얼레이션 6세트를 착용하고 레이드에 참여하며 최근에는 써든3세트로 스펙업겸 순딜세팅을 하고있다.
기본기만으로도 현자타임없이 꾸준히 딜을 넣을 수 있으며, 특유의 경직을 통한 간접 홀딩능력 및 초 다단히트로 에게느의 패턴을 발동시키는데 유리하다.
무기는 로오레나 얼불보, 우요캐넌 등의 무기가 우선적으로 쓰이지만 리버캐넌, 그오필도 무난하다.

- 붐 엔드 붐을 사용하는 여런처는 크로니클 수준에서는 슈타이어의 쿨감을 위해 래피드 파이어 헤비건 6세트와 새트레이션 봄 3세트, 스프린터 쉘 3세트를 혼용한다.
간접 홀딩 능력은 비교적 떨어지지만 딜링은 리버캐넌 + 써6에 비해 상당히 쎄고, 쿨감 에픽빨을 잘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 주요 세팅으로는 레피드6 세봄3, 새봄3 스쉘3에 에픽 or 화속강 레전더리, 거형 따위를 섞는 편으로, 전술한 두 세팅이 레이드에 참여하는 여런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또 다른 세팅으로는 써든3세봄3에 화속레전이나 거형을낀다. 다만 붐붐에 써든6은 안끼는것이 좋다.

- 써든 세팅은 남런처와는 달리 스킬을 채널링으로 사용해야 하는 컨셉상 다른 캐릭터에 비해 쿨타임 감소 효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쿨타임 감소 아이템의 효율이 떨어지는데, 대략 -30% 정도가 되면 주력 스킬인 화방과 화강을 무리없이 굴릴 수준이 되므로 그 이상은 크게 필요치 않다.
- 하지만 슈타 세팅은 슈타이어를 얼마나 많이 꽂느냐가 주요 딜링의 핵심이기 때문에 쿨감을 많이 챙길수록 유리하다. 이 경우 스프린터 쉘 3세트를 먼저 벗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탈크로니클 효율이 나쁜 것도 남런처와 비교되는 점으로,써든 6셋에서 3탈크로니클 할때 효율이 있는 레전더리로도 조금이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단일 부위 고효율 레전더리나 에픽 등으로 3세트까지 탈크로니클하는 사람은 많지만, 남은 3세트를 벗기란 정말 어렵다. 이후로는 에픽 풀세트는 되어야 그나마 비교우위에 있는 딜이 나온다고 할 정도.

스위칭
미라클 비전 스위칭

1번방
- 입장하자마자 미라클비전을 키고 에인션트 트리거 발동 후 스킬 시전 시간동안 본템으로 스위칭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에인션트 트리거가 끝나고 남은 졸개들을 정리하면 된다.
- 검은 늑돌이의 경우 순간이동을 빈번하게 하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같은 한방기로 잡는 것이 좋다.
(대신 자리를 잘 못 잡고 에이션트 트리거를 사용 할 경우 죽을 위험성이 있음. 붉은 늑돌이의 레이저를 조심할것. 한방에 빈사상태까지 가기도 하므로 입장후 상단 혹은 하단으로 살짝 이동후 미비-->에이션트를 발동시키자.)
- 패치이후 에이션트 트리거가 무적기가 되므로 그냥 맘편하게 무빙안하고 미라클비전을 킨후 바로 1각을 쓰면된다. 대신 1각기가 시전시간이 짧아져서 원래 시간에 맞춰 설렁설렁하다보면 안된다!.

2번방(토그)
- 입장해서 피구슬 패턴을 빼두는 것이 좋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토그한테 바짝 붙으면 피구슬을 뱉으면서 회오리 패턴이 나온다.
- 화속성 구슬을 먹인 뒤에는 슈타, 화강, 개틀, SW랜서, 프로토타입 등 딜사이클을 돌려주자. 다단히트를 가하다보면 토그가 강제패턴을 발동하므로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강제패턴이 발동하면 피할 준비를 해야한다.
(갑자기 뛰어올라 회오리를 2방향으로 보내거나, 입에서 화염을 내뿜는 2가지 패턴이 있다.)
- 정확히 일치하는 X축에서 공격해야 하는 런처 특성 상, 토그의 화염방사 패턴도 조심해야 한다. 갑자기 꾸어어!괴성을 지르면 재빨리 이탈하자.
- 토그가 마법진을 펼치며 빨아들이는 패턴을 쓸 때 팜페를 쓰면 캔슬이 가능하다. 팜페로를 아껴두자
- 속성구슬을 흡수할 떄 홀딩이 되면 구슬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스톰트루퍼가 메인 딜러가 될 가능성이 큰 파티라서, 화속성 구슬을 먹이기로 결정했다면 속성구슬이 나오는 타이밍에 7시에 대기하자. 개틀링건, 화염강타, 그레네이드 런처로 명,암속성 구슬을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다.

3번방
- 1번방과 별 다를 바 없는 졸개방. 검은 늑돌이의 순간이동 패턴이 성가시기 때문에 익스트루더, 프로토타입으로 처리해주면 수월하다.
- 늑돌이를 다 죽인 후 2번방에서 스위칭을 못했다면 스위칭을 하면서 파티원들과 다음방에서 구슬을 보고 갈것인지, 그냥 바로 갈 것인지 상의하는게 좋다.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 보통 구슬패턴을 보고 시작한다. 구슬을 먹고 네르베한테 팜페로 부스터를 써서 선홀딩해주면 좋다.
- 홀딩이 마도일 경우 팜페로-플컬, 검신일 경우 팜페로-이기사출로 연계하게 될 것이다.
- 누군가가 구슬먹고 딜하자고 하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슈아포만 먹은다음 네르베에게 비비적대면 구슬패턴이 나온다. 구슬 먹은후 공격하지말고 홀딩이 홀딩할때까지 기다리는건 기본중 기본.
- 홀딩되는 것을 확인하고 어지간한 날먹 스펙이 아닌 이상 써든6셋 기준 SW랜서-오퍼레이션레이즈-프로토타입-화염강타-화염방사기만 돌려줘도 네르베는 죽어있을 것이다.

- 간혹 연기-에게느 가는 파티의 경우 홀딩보다는 다단히트 위주로 편성해서 확실한 홀더가 없을 수가 있는데, 전 거너 공통사항으로 장판 패턴이 나올 때 우회하고, 후딜 때 재빨리 Y축상으로 접근하였다가 반박자 후에 바베큐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띄워진다.
- 띄워진 네르베는 바닥에 내려오지 않는 이상, 다시 쿨타임이 차서 장판패턴을 시전하기 전까지 무방비 상태로 공격할 수 있다. 파티원들 간의 합만 잘 맞으면 굳이 확실한 홀더가 필요하지 않다.
(바베큐 쿨타임이 돌아왔다면, 바닥에 떨어지기 직전에 다시 사용해서 띄우면 좋다.)
- 단 이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동속도가 충분해야 하고, 무엇보다 바베큐 TP가 투자되야 가능한 일. 그렇지만 네르베 외에 다른 장소에서도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괜찮은 잡기스킬로 변모한다.
- 홀딩 내에 네르베가 안 죽었을 경우, 홀딩이 새는 텀을 팜페로로 메워주는 것도 하나의 센스.

-

첫방
- 미라클비전 스위칭을 준비한다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 입장하기 전에 팜페로를 먼저 쓸지 홀딩한테 물어보도록 하자. (앞으로 달리다가 살짝 내려가서 쓰면 거의 맞는다)네임드가 홀딩되는 것을 확인하고 극딜을 넣으면 된다.

- 광룡이 미칠듯이 뿜어져 나오고, 스턴을 유발하는 네임드이기 때문에 슈퍼아머 포션과 반짝이는 세계의 장난감을 섭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화강을 막 쏘기 시작하려는데 캔슬되고 딜링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 초반에는 기절 안나온다고 화강쫘악 긋고 2각을쓸라치면 그때쯤에 기절이 걸린다. 장난감 정말꼭꼭빨자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장난감은 상변해제 가 아닌 10초간 상변면역이다.
화강 갈긴후 2각시전시에 구슬 먹어주면 충분.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 네임드의 하강 및 잡기를 대쉬 Y축 이동으로 피해주자.(기둥 4개가 떨어질때까지 걷다가 대시-태클 을 써주면 나에게 떨어지는 보스를 거의 피할 수 있다.)
- 이후 여유가 있다면 쿨이 돌아왔거나 아직 사용하지 않은 팜페로로 선홀딩해도 된다.네임드가 홀딩됐음을 확인하면 극딜.

- 어느정도 스펙이 된다면 밸런스 패치후로 2각과 공기팡. 특성스킬 데미지들의 데미지가 상향받아서 쓸만해진 상황이라 다리갈 스펙이 된다면 쉽게 깰 수 있다.

1번방
- 아무 몹도없는 버프 및 도핑의 방. 다음방 좀비드리블 위치를 상의하면 더욱 좋다.
- 아무 말이 없다면 국룰(1p=11시, 2p=1시, 3p=5시, 4p=7시)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 남런처의 사이즈믹을 빼곤 거의 동일하다.
- 이전방에서 파티원과 상의해서 좀비를 전담하는게 좋다. 특히 바베큐10+tp를 찍을 경우 좀비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네르베 국룰처럼 1p=11시, 2p=1시, 3p=5시, 4p=7시 방향에 마법진을 담당해서 좀비를 넣자는 사람들이 꽤 있다. 1번방에서 파티원들이 아무말 없이 2번방에 입장한다면 위에 룰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입장전에 반드시 네르베 국룰처럼인지 물어보자.
- 퍼니셔와는 다르게 스프리건은 살짝 밀어서 눕히므로 넣기가 쉽다.만일 로오레 사용자라면 스프리건 및 바베큐 커맨드도 필수로 외울 것.
- 파티원에게 좀비가 붙었을 경우 팜페로 부스터로 좀비를 얼리면 즉시 좀비에게서 풀려나니 잘 알아놓자.
- 무엇보다도 피관리를 잘 할것. 딜러인 당신이 좀비가 되면 재입할 확률이 매우 늘어나게된다.차마 욕은 못하겠고 웅얼웅얼 짜증내는 팀원의 오오라는 덤이다.
- 익스트루더로 좀비를 집어넣으려다가 괜히 화상장판에 잘 구워져 죽거나 좀비가 될수있으니 주의. 화상의 간접데미지도 아프지만 용암지대 자체의 데미지가 상당히 높기때문.
- 니들 소배트가 있으면 좋다. 넉백용 스킬이므로 좀비를 밀어넣고 스프리건을 써서 눕히거나 화강으로 피를 빼서 완전히 쓰러트려도 된다.

3번방
- 졸개에게 잘못 긁히면 화상에 끔살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4번방(수문장 크라텍)
- 검신의 경우에는 소검심검 + 패리스로 선홀을 가져가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성락을 쓰므로 선팜페로 유성락이 떨어질때까지 홀딩을 해 주도록 하자.(팜페를 안해주면 땅속으로 숨어버릴수가 있다!)
- 패턴을 볼 일이 없다면 좋겠지만 패턴을 대강 설명하자면 한 자리에 주시상태로 계속 서 있으면 피가 줄줄 빠진다. 캐릭터 위에 피구슬이 생기게 되는데, 점점 커지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대형 미역을 생성한다. 눈치껏 슬쩍 버리고 오자.
- 분홍색 노이즈를 일으키며 기절을 유발하는 패턴의 경우 크라텍이 눈을 가린다는 문구가 뜨면 뒤를 돌아주어야 기절에 걸리지 않는다. 다만 이 때 크라텍은 풀카운터, 슈아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반짝이는 세계의 장난감을 사용해서 기절을 무시하고 극딜을 퍼붓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 푸른색 노이즈와 번개구슬이 생기는 패턴의 경우 한명을 지정해 번개구슬이 생기고 구슬이 크라텍을 향해 이동하는데, 구슬이 들어가면 피가 차게 되므로 스턴을 풀고 공기팡 하단사출 등으로 구슬을 파괴하도록 하자. 번개구슬은 결장 정크스핀마냥 풀어도 계속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반짝이는 세계의 장난감을 먹어서 스턴에 저항하도록 하자.( 이 패턴이 나오면 눈치껏 한쪽 구석으로 모이자. 최대한 부실 시간을 벌어야 한다.크라텍의 분신은 시도때도 없이 펄쩍펄쩍 뛰어댕기기 때문에 슈아포는 필수)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 익스트루더를 준비하자. 입장 즉시 분신을 2마리 소환하는데, 오른쪽에서 익스를 사용하면 예쁘게 모인다.
- 분신을 빠르게 조진 뒤에 검신과 함께 가는 경우 이기어검이 준비되어있다면 넨가드가 한번 꺼지고부터 팜페를 뿜어 주면 딱 얼고 선홀이 성공한다. 이기가 없다면 알아서 열파참으로 할 것이다. 별로 쓸일은 없겠지만 바베큐 선홀 타이밍은 넨가드가 풀리고 팔을 쭉 올리고 1초쯤 후.
- 아그네스는 머리위에 눈을 붙이는데, 눈이 떠져 있으면 반사데미지가 들어온다. (데미지 비례가 아니라 타수 비례이므로 아포칼립스로도 충분히 팀킬이 가능하다.)
- 선홀딩후 킬에 실패하였다면 플레이어랑 놀아주겠다며 분신을 소환한다. 이중에 색이 다른 친구를 때려주면 된다.(이상한놈을 때리면 폭발하므로 주의. 70% 이상의 체력이 고정으로 증발한다.) 이후 다시 눈을 번쩍이며 칼을 휘두르는데 화면의 캐스팅바를 잘 주시하다 눈이 딱 감길때 팜페로로 선홀딩을 해주면 이후 딜링이 보다 수월해진다. 가끔 순간이동을 하는데 가장 멀리있는 플레이어에게 이동하므로 눈치껏 자리를 잡고 딜링을 하자.
- 아그네스의 가장 큰 변수를 꼽자면 바로 다람쥐 패턴. 캐스팅을 시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빨간 다람쥐가 캐스팅을 완료하면 거대 폭발이 일어나 피가 까이고, 초록 다람쥐가 캐스팅을 완료하면 아그네스의 피가 찬다. (플레이어의 점프력, 공속, 이속 디버프는 덤.)그러므로 바베큐 또는 스프리건으로 캐스팅을 끊어주자. 또한 다람쥐가 죽으면 바닥에 마법진이 생기는데, 아그네스가 이것에 맞게 되면 또 피가 무지막지하게 차므로 가능한 한 다람쥐는 구석에서 죽이자.

안톤 토벌작전의 핵심이다. 모든 파티가 에너지 차단 던전에 입장해서 에게느를 동시에 죽여서 (3부 전담 파티는 에게느 대신 3부를 먼저 클리어하기도 한다.) 화산으로 가는 길을 연다.

보스방 제외 모든 방
- 마그토늄 두두, 마그토늄 루게릭, 그래닛을 재탕한 친구들이 등장한다. 피통이 많고 무적 상태로 돌진과 땅찍기를 남발해서 빡친다.
- 미니맵에 얼굴모양 아이콘이 있는데 일로 가서 헌터톨메르를 죽이면 부화장이 열린다.
- 파티장을 맡게 되었다면 자기가 갈 부화장과 톨메르의 위치가 가까운 맵이 나올 때까지 재입장을 하도록 하자.

제 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 샌드백이다. 4부와 함께 꿀부화장이다. 다만 원턴에 클리어를 못했을 경우 화산팟의 따끔한 눈총을 받게 되는 중요한 부화장이기도 하다. (1부의 알에서 나온 몹은 마테카를 포함한 검은 화산 몹에게 헤이스트를 걸어 주기 때문)
- 홀리가 운전을 하는 동안 거북이를 빠르게 잡고 충돌을 기다린다.
- 충돌에 성공하면 괴충을 바삭하게 지져주고 다음 방에 넘어가 알주머니를 부수면 끝!
- 가끔 어그로가 잘못 끌려서 괴충의 다이빙에 맞게 되면 돌진 패턴이 나오지 않고 조그만 벌레를 잔뜩 뱉는 패턴이 나온다. 여유가 된다면 다 죽여놓으면 좋겠지만 괴충이 다시 점프하면 점프 피하기에 집중하자.
- 다이빙을 한번도 피하지 못한 무능한 파티라면 블랙홀을 보게 되는데 맵 중앙에 괴충이 아가리를 크게 벌려 모든것을 빨아들인다. (거북이가 들어가면 맥뎀이 뜨면서 죽는다!)
- 거북이가 나오는 동굴 밑에서 공중사격을 걸고 점프평타를 하면 거의 90퍼센트 확률로 맞지않고 살수 있다.
( 7시방향 구석에 붙어서 달리고 있어도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다.)
- 간혹 공략이 꼬여서 지속적인 돌진 패턴이나 흡입 패턴을 봐야 할 때를 대비해서, 도약 + 공중사격도 준비하면 한결 여유롭게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제 2 부화장(멜타도록, 5시)
- 홀리가 슈아포를 빨고 알아서 하겠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멜타도록이 서있는곳에서 조금 앞 지점에 서있으면 냄새나는 구슬을 뱉어준다. 그걸 몸에 붙이고 멜타도록을 유도하여 돌무더기 근처에 있는 넨가드를 파괴하는 것이다.
- 넨가드가 파괴되면 돌무더기를 파괴할수 있는데, 4방향의 돌무더기를 부수면 중앙에 커다란 돌무더기를 부술수 있다. 중앙 돌무더기를 멜타도록 반대방향에서 화염 강타 등 긴 스킬로 부수면 파괴와 동시에 딜을 넣을 수 있다만 체감은 크지 않다.
- 그 이후에 딜을 퍼부어 죽이면 끝이지만 또 원턴킬이 안난다면(내 스펙을 의심하거나 홀리의 아포라던지...)
- 멜타도록이 땅을 두손으로 내려치며(샷건) 엄청난 데미지를 준다. 점프로 피하면 간단히 살수 있으나 타이밍이 한번 빗나가면 죽는다.
- 땅을 친 이후 '마안의 셀'이라는 눈깔귀신을 소환하며 돌부시기를 한번 더 한다. 눈깔귀신의 주시를 받는 플레이어가 돌무더기 파괴에 방해되지않게 잘 운전하여 딜타임을 다시 만들도록 하자.(주시를 보는 사람이던 아니던 마안의 셀의 탐지범위에 들어가면 샷건을 보게 된다)

제 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대부분의 공대장들은 스톰을 3부에 보내지 않는다. 그래도 가게 되었을 경우를 위해 알아보자.

- 기본적으로 딜러가 1P에 위치하고 보스방에 입장하여 마법진에 입장하면 아톨이 소환되고 1P를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 얼음에 갇힌다.
- 기획된 대로라면 1P가 아톨을 각 플레이어에게 데려가 아톨 아래에 생성되는 용암으로 얼음을 녹여 다같이 후두려 패야 하지만 그냥 1P에 딜러를 놓고 혼자서 아톨을 때려잡는 것이다! 내가 지강캐라면 1P에 가고 나보다 센 딜러가 있다면 조용히 버스를 타도록 하자.
- 홀딩이 그플일경우엔 다른 부화장에 비해서 안전하다
딜러를 3,4P에 넣은다음 그플을 1P로 보내면 그플이 와캐 -> 기간틱 으로 다풀어내서 금방잡음

제 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 중앙-하단-상단 순으로 유령 몸통박치기 패턴이 나오는데, 이 중 진한 빨간색의 유령을 몸에 맞아 생긴
불꽃을 사념체에게 넣어주면 딜타임이 생기는 것이다.
- 보스방 입장 직후 슈아포를 빨고 맨 왼쪽 중앙에 붙은 뒤 빨간유령이 나올때까지 중단 하단 상단 순으로 유령을 맞아주면 된다. (홀리가 보징을 걸어주겠지만 슈아포를 빨지 않으면 다단히트가 많아져 많이 아프다)
- 설사 딜타임내에 킬을 못내더라도 반대쪽에서 불꽃을 다시 먹이면 되므로 걱정이 없다.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 Ins키를 눌러 상황판을 봤을때 부화장 이름이 보라색으로 나타난다면 감염된 부화장이다. 감염된 부화장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일반 부화장의 2번방에 쿠로와 로크가 추가되는 형식이다.
- 로크&쿠로방 입장시 떨어진 두몹을 모을 스킬(혹은 직업) 없다면 위치를 맞춰 ↓공기팡(단, 위로 뛰어오르므로 체공시간이자 후딜이 상당히 있으므로 잘 판단해서 사용하자.) 으로 몹을 모으면 같이 딜넣기에 적절하다.
몰이를 하기 버거운 조합이라면, 다리 공략처럼 익스트루더를 가져오자. 추가 홀딩으로 팜페로로 얼려주는 건 옵션.
그 후의 홀딩은 파티원에게 맡기자.
- 이 둘은 언뜻 보기엔 목각으로 보일수 있으나 패턴이 시작되면 매우 강력해지므로 주의하자.
- 쿠로의 도약 공격은 보징이 없을 시 즉사할 정도의 데미지이며, 로크가 바닥에 까는 장판들도 이와 비슷한 데미지를 가졌다.
- 감염된 부화장이 열려있으면 검은 화산의 배리어가 2배로 빨리 차므로 재빨리 해치워야 한다.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 입장하게되면 에게느가 타르탄 수호병들에 둘러싸여 있는데, 타르탄 수호병들을 재빨리 처치해두어야 편하다.
- 아마 제대로 된 파티라면 홀리가 2차각성기를 사용하여 헛잡을 유도하겠지만, 10001을 대비해 알아두자면 슈아포를 먹고 에게느 앞에서 위아래로 Y축이동을 해주다 안아주기를 피하면 헛잡이 된다. 헛잡이 되면 방어맥스 상태가 풀리므로 짧은 딜타임을 가질 수 있다.
- 헛잡이 될 것 같은 타이밍에(숙련되면 감으로 알게 된다) 약간 빠르게 2각을 시전해놓자. 눈캔(눈이 나오기 전에 홀딩을 하고 눈 패턴이 나올때까지 홀딩이 지속되면 패턴이 취소되고 계속 딜이 들어간다.)하여 생기는 딜타임에 스킬을 몇개 더 박을 수 있다
- 에게느는 대강 200히트 정도를 하게 되면(추가 데미지는 카운트되지 않는다) 전방으로 환영이 방출되고 이후 빠른 속도로 돌진한다. 돌진하면서 에게느에게 잡힌 플레이어는 체력 40줄 추가와 함께 파티원에게 ㅡㅡ; 를 받게 된다. 꼭 잡히지 않더라도 돌진할 때는 위아래로 밭갈기땅을 긁으면서 가기 때문에 점프로 피해주는것이 좋다. (파티원이 잡힌다면 팜페로 풀어주도록 하자.)
- 에게느의 돌진이 벽에 적중하게 되면 에게느가 스턴 상태에 빠지고 방어맥스가 풀려 딜타임이 생긴다. 대부분
첫 벽꿍후 아포를 깔고 딜을 하므로 방맥에 스킬 버리지 말고 준비를 하자.
- 지속적으로 나오는 패턴에는 기절을 유발하는 점프나 용암충 소환이 있다.(용암충 생성은 감염된 부화장의 활성화 여부에 달렸다. 감부가 닫히면 나오지 않는다.)
- 가장 위험하고 주의해야할 패턴은 눈 패턴이다. 400줄 정도가 되거나 30초마다 발동하는 패턴으로 에게느가 시전 시간동안에 무적이 되며 눈을 마주치게 되면 피 50%가 순식간에 차버린다. 같이 가는 홀딩이 숙련이 안되어있다면 눈캔은 꿈도 못 꾸고 클리어가 늦어진다. 5게느 빌드에서 다섯 파티가 에차를 클리어했음에도 화산이 열리지 않는 기적을 볼지도..

부화장을 전담하는 파티들이 부화장을 빠르게 정리해 주지 않으면 각 부화장의 보스들이 나타나 깽판을 치고 간다.
부화장 관리가 부실하여 알이 생성될 때에는 알이 생기기를 기다렸다가 알이 생성되자마자(알이 부화하기 전에) 다음방으로 넘어가면 잠시동안은 알탕없는 클린 화산 플레이가 가능하다.

1번방
- 졸개몇마리가 대기하고 있다. 입장후 높은확률로 타르탄 전사 한마리가 직선상에 있던 유저의 뒤로 텔레포트하여 뒤통수를 때려 버프를 캔슬시키거나 불장판을 일으키며 돌진하는 공격을 한다. 돌진공격은 풀히트 당할시 어지간한 중갑캐릭도 한번에 훅가기때문에 맞은순간 천상포나 장난감을 사용해서 살아남아야된다.
-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위해 입장후 바로 슈아포를 먹거나 공격을 기다렸다가 회피후 버프를 걸고 졸개들을 정리하자.
- 가끔 재입할때 부화장 관리가 안되면 1번방에서 부화장 보스들이 나와 스위칭이 캔슬 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3부화장이 열려있으면 스위칭끝내고 넘어가려는데 전멸하는경우도 빈번.

2번방(흑연의 크레스)
- 홀더에게 선 팜페 여부를 묻자. 팜페를 해달라고 한다면 입장하자마자 위로 조금 올라간 뒤 앞으로 쏴주면 거의 맞는다.
- 크레스는 기본적으로 광룡의 외침을 미친듯이 뿜어내기 때문에 슈퍼아머 포션은 필수다. 선홀딩으로 잡아내는데 시간이 지연되면 크레스가 받는 피해를 한명의 플레이어에게 돌리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우월한 다단히트로 갇힌 사람과 크레스를 함께 조져주면 아주 쉽다. 가끔 침묵을 유발하는 장판을 설치하거나 포션사용불가 저주를 걸기도 한다.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 홀더가 검신이라면 크레스 처치 후 이기어검을 준비하여 입장직후 선홀딩을 하지만 그러한 스킬이 없거나 사보킥이 없어 선홀딩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지만 사보킥을 이용해 팜페로 부스터로 선홀딩을 할수 있다.
- 선홀딩 안에 처치하지 못하면 바닥에서 돌이 삐죽삐죽 튀어나오고 미니 파이브가 소환된다. 슈아포를 잡숫고 미니 파이브를 처치하자.
- 파이브를 처치한 후에 파이브의 핵이 생성되며 이것까지 부숴야 한다. (마그토늄 파이브의 핵을 일정 시간 내에 못 부시면 마그토늄 파이브가 풀피로 부활한다,)

4번방
- 졸개방이다. 스위칭을 하며 다음 방에서 어쩔건지 등을 미리 상의하도록 하자.

5번방(심연의 메델)
- 파티원과의 호흡이 안맞으면 재입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끔찍한 보스다. 메델은 특이하게도 바닥에 장판을 깔아두는데 이 위에 두명이 올라가면 주황색으로 빛나며 10초간 활성화가 되고, 메델이 이 주황 장판 위에 있어야만 딜을 넣을수 있다. 그러므로 사전에 상의가 없었다면 빠르게 달려가 메델 앞뒤 장판을 활성화시키고 홀더의 위치를 보고 약간 안되겠다 싶으면 팜페로 부스터 등으로 선홀을 하면 좋다.
- 가끔 팜페로 쓰면 폭풍식으로 안뜬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사전에 합의를 하자. 기본 패턴중 짜증나는 패턴으로는 팔을 'ㄴ'자로 굽히고 검은 에너지를 방출하고, 바닥에 둥글게 에너지가 모이게 되는데 이것을 밟게 되면 검은 구체 안에 갇히게 된다. 빨리 부술 것.
- 선홀에 잡으면 좋겠지만 잡아내지 못한다면 무적이 되면서 보석을 잔뜩 뽑으며 캐스팅을 시작한다. 캐스팅이 완료되면 모든 플레이어의 체력을 반전시킨 후 30퍼센트의 고정 피해를 입힌다. (만약 체력이 80퍼센트라면 20퍼센트를 만들고 후속으로 피를 빼서 죽어버린다. 20퍼센트라면 80퍼센트가 되고 30이 빠져도 안전하다.)
- 캐스팅을 하면서 만든 보석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붉은 보석과 보라색 보석이다. 붉은 보석은 먹으면 파티원 전체의 체력이 회복되고,
- 보라색 보석은 먹으면 파티원 전체의 체력이 감소한다. 이거가지고 체력반전때 피 많이 남기겠다고 보라수정을 막 주워 먹다가는 파티원에게 살해 미움받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피는 알아서 용암에 비벼서 깎도록 하자. 첫 체력 반전 이후에는 붉은 수정을 모두 먹어야 한다.
- 이후에 수정이 사라질때 메델이 붉은수정을 흡수하여 체력을 채우기 때문이다. 패턴이 끝난 후에는 다시 장판을 켜고 때려잡자.

6번방
- 졸개방이다. 마테카와 대면하기 전에 스위칭을 해두도록 하자.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 기본적으로 공격을 반사하는 방어막을 두르고 있으며 (이 또한 타격수에 따른 반사이다)
하↗하↘하→ 하며 이리저리 순간이동을 하다 어퍼컷을 갈긴다. 어퍼컷을 갈길 때에 잠시동안 방어막이 풀리게 되는데 이 틈을 노려 스프리건이나 바베큐 등을 쑤셔넣어 타격에 성공하면 랜덤 플레이어에게 한자를 하나 붙여 준다.
(금-토-혈-풍 순으로 계속 바뀐다) 한자를 넣는 순서는 대부분 혈-토-풍-금 의 순서이다.

- 레이드 마테카는 네임드 처치 후 누워있는 동안이 전부 딜타임인 일톤과는 다르게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딜타임이 해제된다
이 때문에 2페이즈 진입이 필수적이며,짧은 딜타임을 최대한 이용하는것이 중요하다.
- 소환되는 네임드의 체력은 2억이며 타입은 아톨(정령),멜타도록(정령,인간형),공포의 사념체(정령),누골(야수)이다.

•金 : 분쇄의 아톨 - 기존 패턴과는 다르게 원이 무작위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생성된다. 원 밖으로 파티원이 이동하면 대폭발이 일어나며 전멸하므로 주의. 일정시간마다 원의 중심인 플레이어에게 텔레포트하여 바닥을 찍어 에차의 그 익오킬을 일으킨다. 그 외에는 일톤의 아톨과 별로 다를 게 없으므로, 원이 생성된 플레이어만 주의하며 빠르게 닥사를 하면 된다.

•土 : 멜타도록, 셀의 눈 - 셀의 눈이 파티중 2번째 플레이어를 시작으로 타겟해서 쫒아다니는데, 눈의 장판에 닿으면 멜타도록이 3회 충격파 공격을 하므로 주의. 에너지 차단의 멜타도록과는 다르게 셀의 눈에 걸렸을 때 전체 충격파 써주는거 외엔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셀의 눈만 잘 피해주면 그냥 맞아주기만 하는 샌드백이다.
한가지 팁으로 멜타도록이 소환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멜타도록이 셀의 눈을 소환하므로, 마테카가 올라가고 멜타도록이 소환된 즉시 홀딩을 시작하면 셀의 눈이 소환되지 못해 말 그대로 진짜 샌드백을 만들어버릴 수 있다. 그리고 주의할 점으로 타게팅된 플레이어가 눈의 장판의 범위 밖에 있다고 멍하니 있으면, 개틀링건 같은 다단히트가 들어가며 즉사급 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러니 끊임없이 움직여주자.

•血 : 공포의 사념체 - 항시 무적상태이며, 기존의 패턴과는 다르게 이번엔 무작위 플레이어를 공격하여 보라색 불을 붙인다. 이는 파티원에게 접촉할때 아예 랜덤한 파티원에게 옮겨지는데, 옮겨질때마다 5부터 카운트가 감소한다. 이렇게 파티원과 서로 전달해가며 카운트를 1로 낮춘 후 공포의 사념체에게 불을 옮겨주면 딜 타임. 이 때 사념체에게 불을 옮기는 파티원에게는 데미지가 상당히 들어간다(회피불가). HP를 가득 채워두는걸 추천하며, 만약 카운트가 1이 되지 않은 채 사념체에게 불을 옮기면 사념체가 여기저기에 주먹을 솟아올리는 공격을 한다.
타 네임드와는 다르게 바로 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개 1페이즈에서 마테카를 처리하는 일반 안톤던전에서는 선호되지 않는 네임드지만, 카운터 홀딩이 막힘으로서 무조건 2페이즈를 봐야하는(=모든 네임드를 다 잡아야하는) 안톤 레이드에서는 첫 네임드로 선호된다. 네임드를 잡을 때마다 마테카가 네임드를 소환하고 내려오는 간격이 짧아지기 때문에 까다로운 패턴을 가진 네임드를 먼저 처리하는게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風 : 용암 괴충 - 소리를 지르면 세마리의 괴충이 좌우에서 땅을 긁으면서 지나가며 플레이어를 구석으로 밀어낸다. 샌드백 2호. 다만 즉사급 데미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한방에 잡지 않으면 뜻밖에 낭패를 볼 수 있다.
(검은 화산 문서에서 복사해왔다)

- 이렇게 네마리를 모두 잡았으면 2페에 진입하는데 별거 없다. 그냥 무적버프를 걸고 때려잡으면 끝난다.
- 만약에 본인이 딜이 차고 넘친다면, 풍패턴에서 아포칼립스를 받고 2각을 사용하면 용암괴충이 죽음과 동시에 마테카에게 딜이 한번에 들어가서 마테카가 죽게 되는 1페킬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