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방 제외 모든 방
- 별 팁 없이 다 때려잡으면 된다. 리퍼, 데빌 클러치, 재앙, 파멸의 강타 등등 몹몰이기를 적절히 써주면 클리어 타임이 더 줄어든다.
제 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 일반적으로는 딜러 포지션인 이모탈이 운전할 일은 거의 없지만 만약 본인이 해야 할 경우에는 악마화 점프가 선딜이 긴 편이라 익숙해지지 않으면 힘들기 때문에 상당히 긴 무적시간을 보유하고 있는 백스탭으로 피하는게 훨씬 간단하다.
제 2 부화장(멜타도록, 5시)
- 1부와는 반대로 어벤저가 운전하기 편하다. 빠른 이동속도 + 방어력 증가 + 슈퍼아머가 있기 때문. 보통 홀리오더가 운전을 맡게 되지만, 별로 자신없어 한다면 직접 나서보자. 전송체는 평타로도 충분히 깰 수 있지만, 지뢰진을 던지고 바로 다른 쪽 전송체를 바라봐도 된다. 특히 운전을 맡게 될 경우 적절한 지뢰진의 활용으로 원맨쇼가 가능하다.
제 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 악마화를 쓰면 장판 딜이 간지러운 수준이라 장난감 관리할 필요도 없이 편하게 때려잡으면 된다. 아톨이 땅찍기를 시전하면 경직이 풀리길 기다렸다가 데몬 배리어를 쓰면 별 피해 없이 넘길 수 있다.
제 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 사념체의 대쉬를 맞을 때 데몬 배리어를 쓰면 데미지가 크게 줄어든다. 홀리의 생츄로 3갈래를 다 방어할 수 없는데, 생츄 범위가 안 닿는 한 갈래에서 데몬 배리어를 쓰면 된다.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 데빌 클러치로 직접 모으거나, 파티원이 모으기를 기다린 후, 권능으로 두 명을 한꺼번에 묶으면 딜하기가 좀 더 편하다. 언홀리 퓨리도 두 명을 동시에 타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차피 4개 부화장 모두 네임드에게 언홀리 퓨리를 쓸 일은 없으니 쿠로크방에서 그냥 써버려도 된다.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 에게느 앞에서 재앙을 쓰면 알아서 헛잡이 된다. 언홀리 퓨리는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에게느가 공중에서 후속타를 맞기 쉬운데다 시전 시간이 길어서 정작 헛잡때 폭딜을 못 넣을 수가 있으니 헛잡을 맡았다면 재앙이 가장 좋다. 헛잡을 확인하면 바로 내려찍고 폭딜을 넣으면 되기 때문. |